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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상품 이용후기입니다.

  • 13개월 딸램~

    첨 유모차는 키*~~

    카시트와 병행해 쓸 수 있어 구비후 5개월 부터 탄 키*도 나름 괜찮았는데~

    시선이 낮아서 인지 잘 안타려 하더라구요~

    엄마의 욕심이 보태져 스토*를 지른 후 울 딸램 유모차를 좋아라~~

    13개월 까지 잘 탔는데 요즘 한참 걷는 재미에 들려 승차거부를~~

    유모차에서 내려주면 찻길을 향해 반갑다 차야~~놀자~!! 하고 뛰다시피 가는 통에

    울 딸램 잡으러 다니느라 유모차는 안중에도 없고..

    딸램 챙리갸 유모차 건사하랴~긍데 금방 휘릭 접히는 유모차도 아니고 무게도 장난이

    아니여서 항상 딸램 챙기고 다시 유모차 챙기러 오고..

    그래서 분노의 검색질을 한 결과 생소했던 마이크라라이트를 알게 되었지요~

    살고있는 곳에서는 실사를 볼 수 없었던 지라 엄청 고민했던 슈라가 드여 왔어요~

    노란색의 산뜻함이 맘에 들긴 했으나 역시 짧은 채양~살짝 실망감..

    허나 핸들링은 정말 짱 이였다는거~!!

    저질 체력인 제 손목이 한손으로도 밀 수 있는 정도라면~~^^

    충격흡수와 핸들링은 어느 유모차도 따라 갈 수 없는듯 해요~~

    그런데 안전벨트 보호대가 없어서 인지 딸램 자꾸 끈을 부여잡고..ㅜㅜ

    물론 여기 후기 댓글 보니 구비 해 주신다 해서 안심인데 또 아쉬운 점은

    물론 디럭스의 편안함을 요구할 수는 없지만 앉힐때 엉덩이를 최대한 들이밀고 않히라

    하시는데 딸램의 움직임에 자세 고정이 않되는 지라..

    디럭스급에서 처럼 90도 딱 앉힐 수 있질 않아 딸램이 자세 바로 앉아 있고 싶을때 않

    되니 짜증을 내며 내리고 싶어 해요~

    이너시트를 아직 않해줘봐서 더 각이 않잡혀 그런건지..

    그리고 키 큰 신랑이 밀기엔 조금 허리 굽혀야 해서 신랑이 툴툴~~그런 조절 기능이

    있는지 다시 잘 봐야 겠지만 어제 온 후 시승소감은 그러네요~

    또 중간에 아기 잠들었는데 물론 편히 잠들긴 했으나 엄마 마음은 좀 더 각도 조절이

    되었음 하는 바램이..패폴 보다 슈라 선택한것이 각도가 더 넓어 선택하긴 한건데도

    조금 아쉬움이..다른 유모차에선 땀 뱄던 아기 등이 뽀송한건 더할나위 없는 장점~

    충격흡수와 핸들링~색다른 디지인은 다른 유모차에선 찾을 수 없는 최대 장점이구여~

    또 하나 생각난건 안전벨트 풀곤 정말 일초도 방심함 않된다는거~

    안전벨트 풀고 잠깐 눈깜박할 사이 딸램 앞으로 고꾸라 질뻔~

    앉는 시트 간격이 짧아 그런 위험이 있더라구여~

    다른 점은 사용해 가면서 서서히 느끼는 대로 또 올릴께여~~^^

    우수한 핸들링 덕에 외출이 더 잦아 질 듯 해요~~^^
  • 동생에게 선물로 받은 슈퍼라이트~
    개봉했을때는 조금 실망했지요.. 제가 생각했던 유모차랑은 모습이 많이 달랐거든요 (전 디럭스유모차만 생각하고 있었지요^^;;)
    하지만 조립을하고 이리저리 만져보고 움직여보고,사이트검색해보고 하니깐
    아주 좋은 유모차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지금 우리 아가가 아직 5개월이 안되서 거실한켠에 얌전히 서있는슈라~
    빨리 아가 태워서 나들이가고 싶네요 ^ㅁ^
    =====
    이너시트 주세요~ 블랙으로요~~
    =====
  • 베이비 페어 가서 구입한 우리 아가 첫 자동차
    유모차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아는것이 없었던 터라
    지인의 소개를 받아 토로를 구입하러 갔다
    슈라의 디자인과 무게에 반에 덜컥 사버렸다
    하지만 지금까지 써오면서 그때의 선택에 후회는 없다
    일단 핸들링 좋고,디자인 좋고,튼튼하고
    제일 좋은건 우리 꼬맹이가 너무 잘 앉아 있고..
    집에서도 가끔 태우고 논다
    안움직이면 승질을 쪼매 내긴 하지만..

    살짝 아쉬운건 언능 슈라 전용 악세서리가 나왔으면 ...




  • 저는 천안점 토이앤맘에서 슈퍼라이트를 구매했습니다.
    처음에 휴대용 유모차나 구경할까 싶어 매장에 들렸는데
    생각지도 못한 슈퍼라이트에 마음을 뺏겨 결국 지른(?) 맘 입니다.ㅋ
    마이크라라이트 라는 브랜드,사실 지금까지 몰랐었는데
    알았더라면 첫아이 처음유모차로도 고려했을것 같아요.

    매장에서 보니 토로 초록색유모차도 너무 이쁘더라구요.

    토요일날 주문을 하고 수요일날 택배로 받았습니다.
    사실 저희집이 엘리베이터가 없는 4층이고 아이가 이제 4살 인지라
    클만큼커서 늘 가벼운 휴대용 저가 유모차를 염두해 두고 있었는데
    매장에서 직접 유모차를 끌어보고 아이도 태워본 결과
    다른건 눈에 안들어오겠더라구요. (유모차는 꼭! 꼭!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해 보시고 사세요~!! 인터넷으로 백날 보느것보다 한번 체험이 구매결정에
    훠~얼씬 도움이 된답니다.)

    그럼 슈퍼라이트의 장점을 말씀드리자면,

    1.뛰어난 핸들링 입니다. 조금 무거워도 감수를 한건 아이가 탔을때
    편안함과 무엇보다도 밀때 부드러운 핸들링과 가벼움이 결정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그냥 밀때보다 아이가 탔을때 더 가볍게 밀리는
    신기한 유모차 였어요. 이건 그냥 직접 경험해보시면 아실듯..

    2.그리고 디자인! 유모차에 별 욕심이 없는 신랑조차 슈퍼라이트만
    뚫어지게 쳐다보던걸요..ㅎㅎ 이목을 끄는 유모차임엔 틀림없어요.
    슈퍼라이트도 초록색이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노란색도 블랙프레임과의 조화가 환상적이면서 화사하고 예뻐요.

    3.아이가 좋아합니다. 택배로 와서 조립하자마자 유모차에서 내려오질 않네요.
    집안에서 한 30분은 밀어준거 같아요;;;
    계속 유모차들고 밖에 나가자하고. 그만큼 아이도 편하단 뜻이겠지요?
    암튼 무엇보다 아이가 좋아하니 엄마로서 뿌듯하고 역시 잘 선택했다는 생각이
    들고 그러네요. 엄마가 편해도 정작 아이가 좋아하지 않으면 난감할텐데요.

    4.유모차의 무게. 이 부분은 의견이 다양할거 같아요.
    처음에 저처럼 3,4 키로대 휴대용 유모차를 생각하고 갔다가 슈퍼라이트를
    접하면 당연히 무겁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성능과 견고함을 따져본다면 무게와 타협할 생각은 없네요.
    집에도 디럭스 유모차가 있어 느끼는 거지만 이정도 기능에 이정도 무게면
    아주 후한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사실 임신한 제가 밖에 나갈때마다 4층까지 들고 올라갔다 쉽진 않지만
    어차피 유모차는 들고 다닐게 아니라 끌고 다닐 거니까요.

    그리고 단점,

    1.설명서가 너무 부실한듯.. 자세한 설명이 없어 조립을 위해 컴퓨터를 켜고
    조립방법을 검색해 보았습니다. 부품이 이러이러한 것이 들어있다라는
    설명조차 없으니 빠진것이 있나없나 확인할 수도 없었어요.

    2.무게중심이 뒤에 있습니다. 장바구니나 짐등을 손잡이에걸면 유모차 혼자힘으로는
    버티기 힘들것 같습니다. 그런데 무게중심이 앞이나 중간에 있다면 아이를 태우고
    밀때 엄마가 묵직한 느낌을 받을거 같긴해요.
    바구니도 작은편이구,암튼 불편하다면 살짝 불편한점입니다.

    3.시트각도가 조금 아쉬워요. 140도까지 내려가긴하는데 더 누울수있다면 하는
    욕심이 생기네요.

    뭐 지금까진 이정도로 느꼈는데 좀더 사용해보면 더 많이 알게 되겠죠.
    이상 슈퍼라이트 옐로우 후기였습니다~~





  • 이제 6개월째 접어든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토로를 구매하려고 했으나 6월 말에나 들어온다고 해서 망설이고 있었는데,

    슈퍼라이트를 추천해주시더라구요.

    토로를 구매하려고 했던 이유가,울 아들이 넘 편안해 하는 모습이 좋아서였는데

    사실 앉혀보지도 못했을뿐더러,처음 나온 모델이라 고민을 많이 했었죠.

    그래도 사장님을 믿고,또한 제 느낌을 믿고ㅎㅎ 구매를 했네용~

    슈라를 받고 1달 정도 사용해본 바,만족합니다^^

    앞으로도 그럴거 같고요 ㅎㅎ

    슈라의 가장 큰 장점은 기막힌 핸들링과 가벼움이에요. 한 손으로도 충분히 원하는대로 운전할 수 있고 나들이 갈 때 무지 편하답니다.

    단점은,,안전벨트 어깨 부분이 얼굴에 닿아서 신경쓰였는데 어깨패드가 나온다니 커버가 되겠죠^^

    정말 좋은 제품 추천해주신 사장님께 감사드려요~

    슈라 타고 있는 울 아들 사진 한 장 올려요 ㅎㅎ
  • 장담합니다. 엄마의 만족도는 아기가 커지고 무거워질수록 더 커질겁니다
    감사합니다
  • 하 지 만...
    너무너무너무 사길 잘했고,
    남편의 칭찬 물결속에 어깨가 으쓱~
    "결혼하고 젤루 잘산 물건 같네..."
    "처음으로 좋은 물건 사는거 성공했네 " -_-

    6개월까지 애기 업고 코엑스 베페에 가서 실물확인뒤
    바로 질러버린 슈라..
    그전에 토로도 엄청 사고싶었는데..
    다른 유모차가 선물로 들어와...
    눈물 흘리며 토로에 대한 맘을 접고있었어요..

    근데 선물받은 유모차는 저혼자 끌고 다니기엔 무리더군요
    집은 2층 빌라고,제가 힘도 없는 저질 체력이거든요..-_-;;

    글서 휴대용을 알아보고 알아보던중,
    슈퍼라이트 인터넷 기사를 봤고 베페에서 선보인다고 하여
    그날만을 기다렸지요
    베페에서 슈라 몇번 끌어보고 접었다 폈다 해보고 바로 질렀습니다.

    가격이 좀 세서..직접 보기 전까진 마니 망설였지만,
    망설일 필요가 없었어요

    지금은 남편하고 마트가도 서로 끌겠다고 난리 -_-
    뭐 이정도면 슈라가 얼마나 편한지 아시겠죠?
    울아가 이제 9개월 접어들었는데요
    먼저 유모차는 엄청 거부하고 징징 대드니..
    슈라만 타면 두손으로 안전벨트 꼭 잡고 잘도 타고 잘도 잡니다..

    암튼 주위에 완전 강추 하고 있구요
    곧 애기 낳는 친구들 몇명 있는데 마이크라라이트 추천하고 있어요..
    암만 생각해도 죽이는 핸들링에 가벼운 무게 접고펴기 편리함.
    무엇보다 어른들 눈엔 과연 편할까?생각될지 모르겠지만
    아기는 정말 편해하고 늘어져서 앉드라구요...

    슈라보면 아가 세명까지도 낳고싶네요,하하하하하

    / 조금 아쉬운점이라면..
    선쉐이드를 따로 구입해야 되는점,
    뒤로 잘 넘어갈수 있다는 점..요정도네요..

    앗,울 애기 인상쓰고 앉아있는거 같지만
    잠들기 직전 표정이예여 오해마셔요,ㅋㅋㅋ
  • 13개월 둘째딸래미 유모차를 구입했습니다.

    유모차를 써본 경험으로 가장 중요한 충격흡수,핸들링,아이의 안정감..
    그래서 여기저기 알아본 결과 슈퍼라이트를 구매했습니다.

    울 큰딸래미가 밀어보더니 마이크라라이트 유저들의 상품평을 고대로 이야기
    하네요...ㅎㅎ

    한손으로도 밀리네...
    내 유모차는 타고 다니면 덜컹덜컹 느낌이 나는데 이건 굉장히 부드럽네...
    그리고 울 작은딸래미는 칭얼칭얼 거려서 태워서 조금만 밀어주니 바로 잠드네요..

    음..역시 유저들의 평대로 만족스럽습니다.

    너무 칭찬만 쓰면 짜고 치는 고스톱 같으니..아쉬운점 2가지만 쓸게요..
    슈라 안전밸트 목부분에 '천'같은 찍찍이가 하나 붙어있음..(패폴은 제가 본듯한데...)
    그리고 썬쉐이드도 바람막이처럼 가방에 들어있음하는 아쉬움있네요..

    이상 후기를 마칠랍니다.





  • 감사합니다.
    어깨패드는 본사에 요청한 상태입니다. 들어오면 기존 구매자에게 모두 보내드릴겁니다. 그리고 썬쉐이드는 저도 썬샤인키즈 물건을 사오는 것인지라...
    감사합니다
  • 이제 만 5개월된 우리 첫아이

    디럭스급 유모차가 너무 버거워 휴대용 유모차를 찾던중. 제일병원으로 아기 예방접종
    맞히러 갔다가 다른아이가 슈라를 탄것을 보고

    집에와서 얼른 검색해서. 그제품이 마이크라라이트 슈라라는것을 발견.
    당장. 오프라인 매장가서 노랑이 슈라를 샀답니다.

    고급세단같이 보여요.. 고급스포츠카 갔은 느낌.

    너무나도 좋아요 ~~
  • 저는 두살된 딸아이 아빠입니다.

    엄마 뱃속에 둘째가 자라고 있고요...^^;

    토로를 사용하고 있다가 둘째가 나오면 어차피 유모차가 한대 더 필요할 것이라 생각되어

    슈라를 구매하였습니다.


    토로에 너무 만족하기 때문에 슈라를 구매하기로 결정하기는 쉬웠고요..



    다른분들의 글을 보면 슈라 칭찬이 많던데..

    저는 토로의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1. 먼저 토로에 비해 슈라의 등받이가 토로의 딱딱한 등받이 보다 불편해 보입니다.

    아기가 자고 있을 때 고개가 앞으로 숙여지는 것이 불편해 보입니다.

    슈라는 등받이가 천으로 되어 있어서 등을 전체적으로 감싸는데

    그것이 인체공학적일 수도 있겠으나 아기가 고개를 앞으로 숙여 목이 안 보이는 것을 보면서

    농담으로 와이프에게 숨쉬는 지 확인해보라고 하기도 했습니다...^^;



    2. 슈라에서는 등받이를 수평하게 하지 못는 것이 매우 안타깝습니다.

    어쨋든 잘 때에는 누워자는 것이 편하지 않을까요?



    3. 발 받침이 없는 것도 영아에게는 불편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래 내용을 보니깐 그것은 아이마다 다르다고 하는데,

    그냥 제 생각에는 발 받이가 없어서 축 늘어진 모습이 두 살 아이한테는 좋지 않아보였습니다.

    (사실 토로에서도 이제는 아이가 커서 발이 나오기 시작하는데..

    그런것을 보면 영아한테는 토로가,유아한테는 슈라가 좋은 것 같습니다.)



    4. 저희 슈라만 그런지는 몰라도 후드가 한번에 고정되지 않습니다.

    사실 토로의 후드는 거꾸로 슈라처럼 스프링 튀듯이 고정되는 방식이 아니라 조금 어정쩡했는데...

    슈라의 후드는 스프링 튀듯이 고정되어 좋기는 하지만 그냥 후드를 앞으로 피기만 하면 튀어나가기만 하고 고정은 안되어 살짝 들어서 당겨야 고정되는 것이 아직 미완성된 기술처럼 느껴져 안타깝습니다.(이것은 저희 집 슈라만 그런 것인지도...^^;)



    슈라도 좋은 점이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볍고 좀더 세련됐고,

    후드의 편리함,접을 때 편리한 점,등등

    그런데 저한테는 슈라보다 토로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토로와 슈라 중 고민하시는 분들께 조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적어봤습니다.

  • 아기가 더 클수록 아빠 생각이 슈라쪽으로 옮겨갈겁니다. 이건 제 경험이니까요.
    아빠의 의견은 아기의 편리함에 초점을 맞추셨습니다만 실제로 유모차는 아기보다 엄마가 더 중요합니다. 그건 아기가 클수록 더 그렇구요.
    그래서 저도 아빠 말씀처럼 돌정도까지는 토로가 더 좋고 그 이후에 아기가 클수록 슈라가 더 좋다고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내일이면 181일 만 6개월인 우리딸에겐 유모차가 없었답니다.
    무슨일이든 미리미리 준비하는 성격인데 어쩌다보니 유모차없이 아기띠만으로 지냈네요~
    유모차는 좀더 신중하게 구입하고싶어서 어떤걸 사야할지 몰라서 고민고민하다가 마이크라이트 제품을 알게되었죠 ~~ 토로를 사야겠다고 맘을 먹고있었는데 슈라를 보자마자 바로 이거다 싶더라구요~~아기도 많이 컸고 외출할일이 더 많을텐데 토로보다는 조금 더 가벼운 슈라가 더 낫겠다 싶어서 슈라를 구매했답니다.


    핸들링은 정말 최고인것같고 가벼우면서 튼튼하고 디자인도 훌륭하고.... 좀 오래 고민해서 구매했지만 정말 너무 맘에 드네요~~

    정말 강추하고싶은 제품이네요~~
  • 5월28일이면 백일이 되는 맘입니다.
    아가랑 나갈 일도 없고 해서 유모차 구매시기를 늦추다가 동생결혼식이 30일이라
    부랴부랴 여기저기 알아보고 하여 드뎌 구매를 했습니다.
    오늘 제품을 받았는데,첨부되어 있던 설명서로 조립하는데 어려워서
    사이트 들어와서 보다가 저도 몇자 적어 볼까 하고 들어 왔습니다.
    저희는 첫애라 그런지 유모차를 접할 기회가 없어 처음 접하는데,조립 설명서가
    좀 어렵더라고요. ㅋㅋ 남편이 바퀴바람을 못 넣어서리 좀 시간 걸렸어요~~
    지금 다 조립하고 보니 너무 이쁘네요^^** 아니 멋지다고 해야 맞는 표현같네요.
    솔직히 아직 사용은 하지 않아 어떻다 라는 말은 하기 힘든데요...
    바퀴는 정말 예술인거 같습니다.
    보기만 해도 편해 보여요^^**

  • 2주전 24개월 접어드는 우리아기 카시트 구매를 위해 토이앤맘에 들렀습니다.
    근데 우리신랑 관심있게 봐야하는 카시트 대신 유모차 하나를 잡고 밀고 당기고 접었다 폈다~ 혼자 딴 짓을 하고 있더라구요~
    많은 장난감에 푹 빠져서 유모차엔 관심이 없는 아기를 억지로 태워 보기도 하고,
    완전 빠져 있더라구요,그 유모차가 바로 슈퍼파이트! 였습니다.
    왠만해선 멀 권하는 성격이 아닌데,
    암튼 그날은 그냥 유모차 분석만 한시간 넘게 하고 왔구요,집에 오자마자 컴퓨터 앞에서 처음 듣는 브랜드 마이크라라이트를 억지로 기억해서 또 각종 후기들과 기능을 보고 분석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더니 대뜸 "사줄까?"
    사실 지금쓰는 유모차도 얼마 사용치 않아 많이 쓸만한데
    노란색 슈퍼라이트에 푹 빠져 며칠 고민하다 결국,
    우리 신랑이 아기를 위해 먼저 멀 사주자고 한게 아마 처음이지 싶네요,ㅎㅎ

    우선 제가 본 슈퍼라이트를 간략하게 말씀 드리자면,
    일단 색감이 너무 이뻐서 처음 보고 반했었습니다.(참고로 노란색 후드선택) 또한 전에 쓰던 유모차는 접고 펴는게 너무 어려워 1년정도 사용했는데 아직까지 사용이 어렵거든요,근데 슈퍼라이트는 접었다 폈다하기 너무 쉽습니다. 또한 망사시트로 되어 있어 더운 여름에 우리 아기가 시원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아 무엇보다 좋습니다. 또한 외형도 기존 유모차들과 달라 너무 맘에 들구요,
    우리 아기도 유모차를 보고 너무 좋아라 해서 저도 완전 기분 좋습니다^^
  • 유모차를 구입하기위해 베이비페어에 갔다가,,,슈라를 만났습니다.
    처음엔 낯설고,,,처음 들어본 상표라 망설였습니다.
    하지만,,,우리 남편이 토로의 바퀴를 보더니 푹~~ 빠져서 토로를 사자고하더군요!!
    전 절충형을 찾고 있던터라 눈길도 주지 않았지요!! 하지만,,다시 찾아간 전시장에서 슈라를 만났습니다. 그리고 고민에 빠졌답니다. 절충형에 비해 가격이 비싼것이 마음에 걸렸거든요!! 고민끝에 베페몰에서 예약판매하는 상품을 구매했습니다.
    유모차가 오기전까지도 비싼 가격때문에 취소를 해야할까 고민했습니다.
    그런데... 물건을 받아본 순간,,,후회하는 마음이 싹~~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마트며 나들이며,,,외출이 많아져 유모차를 많이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슈라 매니아가 되었습니다.
    한손으로도 운행이 가능한 편안한 핸들링,공기주입 타이어 바퀴의 안정감,어디서도 본적이 없는 세련되고 독특한 디자인... 사용하기 편하고,튼튼한 슈라!! 그 매력에 푹 빠져산답니다. 슈라의 멋진모습 감상해 보세요!!
    http://blog.naver.com/mymalia/70085474774

    사용해보니 장점도 많지만,,바구니가 작은게 조금 불편하더군요!! 바구니가 좀더 크면 더 좋을 것 같은데... 아가랑 다니다보면 짐이 많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