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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이남경입니다.
    베페몰에서 예약판매때 구매했습니다.
  • 저는 지인의 소개로 토이앤맘에서 토로를 구입했습니다.
    처음 유모차 선택할때 얼마나 고심끝에 결정했는지 몰라요..
    무조건 비싸다고 해서 좋은건 아닌걸 토로보고 세삼느꼈습니다.
    타사 유모차에 비해 디자인도 떨어지지 않으며 핸들링 최고입니다.
    친척집이나 시골갈때 일부로 더 챙겨가서 자랑하게되네요..
    이번주엔 에버랜드로 나들이 가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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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당토이앤맘에서 구입했습니다
    정수진으루요..



    :[마이크라라이트님의 글]
    :사은품 무릎담요 발송에 필요한 정보가 확인되지않습니다
    :
    :구매자분 성함 확인 부탁드립니다

  • 어떤 유모차가 좋을까? 어떤 유모차가 우리 아기에게 안전하고 편할까?
    그런 고민으로 거의 3개월 가냥 여기 저기 유모차 정보를 뒤져보고 살펴보고 안전성까지 고려해서 결정한것이 바로 슈퍼라이트였습니다.

    모든 부모님들의 고민과 걱정이 저의 마음과 같을듯 싶네요^^;
    사실 저희 집에는 선물받은 타사의 유모차가 한대 더 있습니다.

    처음에 사장님께서 핸들링에 대해 말씀해 주셨을때 실감하지 못했습니다.
    선물받은 유모차가 디럭스급인데 집안에서 애기를 몇번 태워줬는데 정말 힘이 들더라구요. 손목도 아프고...유모차 애기도 편해야하지만 엄마들이 더 편하기 위해서 태우는게 아닐까 싶었는데 너무 무거운 디럭스급 유모차...그래서 남편과 오랜 고민끝에
    슈퍼라이트를 믿어 보기로 하였지요~

    저희 아기는 이제 6개월이 막 접어들었는데 슈라를 사용한지 한달이 되어가네요
    패스트폴더에는 조금 아쉬웠던 각도 조절이 140도까지 눕힐수 있으니 조금 어린 아기들에게도 좋을듯 싶어요.
    한달동안 슈라를 사용해본결과

    *핸들링-집에 있는 타사 제품과 비교해보니...이건모 비교대상이 아니네요;;
    남편이 더 반했답니다*^^*
    *140도 까지 눕혀지니까 애기도 너무 편하게 잘 누워 있답니다^^

    아직 집안에서만 태워서 장단점을 많이는 못느끼고 있지만,중요한건 애기와 엄마가
    편하다는거 아닐까요?

    오랜 고민끝에 결정한 슈라~
    선택잘했다는 생각에 자꾸 주변에도 추천하고 권하게 된답니다.^^
  • 슈라사용한지 18일됐습니다.
    어떤 유모차를 살까 한달을 인터넷을 뒤지고 고민하다가 최종적으로 선택한 제품입니다. 우리 아기가 지금13개월인데 디럭스 유모차를 12개월까지 탔네요.돌쯔음 다되가니
    애가 유모차에 앉아 있으려고 하질 안터군요.유모차에 앉히면 바로 꼬장모드로 들어가서 무거운 디럭스 끌면서 2~3시간씩 안고 다녔어요.그래서 좀 편하게 보이는 유모차를
    고르고 고른게 슈라입니다. 모양도 이쁘고 특히 이제 좀 있으면 여름이라 망사가 참 맘에 들었읍니다. 색깔도 노란색으로 해서 확 튀기까지....5월5일 어린이날 처음 시승식을 가졌네요.평소 유모차 안타려고 하는 애가 처음 타는데 4시간을 앉아 있더라고요
    아 편하긴 편한가 보네 하고 생각했죠. 핸들링은 아주 부드럽고요. 무게도 가볍고 또
    여름에 딱 안성맞춤 이고요.참 좋습니다.

    그리고 조금 불편한점을 몇자 적을께요.
    처음에는 한4시간 가만히 잘 앉자잇더니 타는 횟수가 늘수록 시간은 조금씩 줄어들었어요. 곰곰히 생각해보니 애기도 사람인데;; 기대어서 있을수만은 없을거고 꼼지락 되고
    싶을거고 어떨때는 애가 바로 앉고 싶어할때가 있는데 각도 조절 한계가 있으니 바른 자세로 앉을수가 없자나요.애기 앞쪽에 안전바라도 탈부착할수 잇으면 그거라도 잡고 앉을수 있을거고 기대어 잇을때는 거기다가 발을 올려도 편할텐데 그런게 좀 아쉬운거 같네요.애가 너무심심한지 자기 양말 당겨서 벗기고 발가락만 빨려고 해서......
    그리고 일반 승용차 트렁크에 넣으려니 길이가 조금 긴거같아요.한 10센티만 짧으면 좋겠더라구요.

    하여튼 100점만점에 한90점 주고 싶습니다. 잘쓰고 있고요. 희망사항으로 안전바
    같은거 탈부착 가능하도록 됬으면 좋겠네요.
  • 손잡이 또는 안전바는 아무래도 적용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구조때문도 있지만 제 개인적으론 패폴 사용하면서 안전바가 없는 것이 훨씬 편했던지라...^^
    감사드립니다
  • 이런?? 사진을 담을수가없네요- -;;;;

    매우 안타까워요 요즘에 사진없는 후기를 누가 읽나요. 블로그 링크시킵니다. 헐...링크시키려고했는데 링크도 안되네요.. 후기게시판이 너무 구식이에요ㅠ.ㅠ 아니면 제가 잘 몰라서 그러나요?? 상품명 넣는데도 슈퍼라이트가 없구..

    아무래도 복사하고 붙여넣기 하셔야...첫번째것만 복사하고 붙여넣기 하셔서 블로그 자체 육아용품편에서 쭉 관련글 보시면 편할듯..

    http://blog.naver.com/inoluna/110086056524

    http://blog.naver.com/inoluna/110086236963

    http://blog.naver.com/inoluna/110086237630

    http://blog.naver.com/inoluna/110086248866

    1편부터 4편까지있구요 2편에는 사용팁도 있으니까 확인바래요~ 마무리 5편까지 해야하는데 귀찮음이..헐= =;


  • 자세한 후기 잘 봤습니다.
    몇가지 엄마 생각에 도움이 될까 알려 드립니다.
    후드는 다른 유모차처럼 쫙 펴주는 플라스틱 장치가 없습니다.
    잡아당겨 펴신 상태에서 완전히 펴진 느낌이 아니라면 후드 끝을 잡고 좌우로 한 번만 움직여 보세요. 완벽하게 펴질겁니다.
    그리고 충격흡수는 슈퍼라이트의 충격흡수가 다른 디럭스보다 절대 못하지 않습니다.
    디럭스인 토로와 같은 구조로서 공기압 타이어가 충격흡수를 하지만 차체에서 한 번 더 충격흡수가 이루어집니다. 충격흡수에 대해서 토이앤맘 사장님은 쇼바가 있는 유모차보다 마이크라라이트 제품이 가장 우수하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충격흡수는 디럭스이지만 무게는 휴대형이라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충격흡수에 대해선 너무 염려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장바구니는 저도 아쉬움이 있습니다만 절충형을 기준으로 보면 작은편은 아닙니다. 크고 무거운 디럭스와 비교하면 당연히 장바구니는 작습니다. 손잡이 각도조절 레바는 나사의 구실까지 같이 합니다. 위로 올린 상태에서 왼쪽으로 돌리면 나사가 풀리고 오른쪽으로 돌리면 조여지게 되어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정성스런 후기 감사드립니다
  • 유모차를 구입하기 위해 대부분의 엄마들이 그러하듯이 분노의 검색질을 며칠에 걸쳐 했지요.^^; 입소문난 많은 엄마들이 쓰는 유모차를 비교하고 친구들에게 물어 물어 가며.........
    그러다가 아주 우연히 토로를 사용하는 한 엄마의 블로그를 보게 되었어요.
    핸들링이 죽이며....
    디자인이 뽀대나며....
    거품없는 가격에.....
    그리고 흔하지 않은 유모차라는 자부심을 가지며...
    몰고 있는 유모차라고
    급관심을 갖고 다시 검색질을 시작하고 베페에서 볼 수 있다는 말에 베페를 찾아가 토로가 아닌 슈퍼라이트를 예약하고 왔지요.
    당장 받을 수 없어 주변에 부탁하여 이븐 유모차도 빌려 써보고 맥클라렌 유모차도 빌려 쓰면서 버티다 드뎌 받은 슈퍼라이트!!!

    첫째.핸들링!!..누구나 말하듯이 정말 핸들링 예술입니다. 이건 굳이 제가 말하지 않아도 입을 모아 말하는 강점이라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을 듯.
    -저는 마트에서 보통 한 손으로 유모차를 몰고 한 손엔 장바구니를 들고 장을 봐요.
    -그리고 길거리서 한 손으로 유모차를 밀고가면서 유모차에서 칭얼대는(에너지가 넘쳐 앉아 있기를 좋아하지 않는 딸내미라..^^;) 딸내미 얼굴을 보면서 나란이 걸어요.

    둘째.디자인!!..이뻐요. 노랑이를 몰고 있는데 정말 노란색이 마음까지 환하게 해주는 느낌이랄까^^..그리고 검은색 프레임에 노란색이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그런데 요즘 날이 따뜻해지니까 하루살이들이 가끔 붙더군요. 노란색 이쁜건 알아가지고^^;)

    셋째..시트!!..요즘처럼 더운 날 시원한 시트가 정말 좋더군요. 여름용 시트를 따로 구입하지 않아도 되고...그런데 요즘 드는 생각..이 시트가 아이에게 편할까?...해머같은 형태의 시트라 받쳐주는 부분이 그래서..아이에게 편할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여기에 대한 답은 모르겠어요...제가 타 볼 수도 없고^^;

    넷째..특별함!!..길거리에 넘쳐나는 흔한 유모차들 사이에서 특별함을 뽑낼 수있는 유모차이지요..음하하하하^0^

    다섯째..후드창!!..아기를 볼 수 있게 되어 있는 후드창이 약간 답답한 감이 있어요..작고 그물망이 있어서 보는데 다소 답답해요.

    이상 지금까지 슈퍼라이트를 지금까지 써 본 후기입니다.


  • 후드 창의 경우에는 어차피 그리로 내려다보면 아기 머리의 정수리 부분만 보입니다. 영국 사람들의 입장에선 그 부분조차도 아기의 상태확인보다는 채광에 더 초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1월에 아이를 낳고,봄에 나들이 나갈때 쓸 어느 유모차를 살까 고민 많이했네요~^^
    원래는 물려받아 쓰던 이븐xx 유모차를 쓴뒤 나중에 좀 가격도 저렴하고 가벼운 유모차를 사려고 했어요..
    괜찮은 수입 휴대용 유모차를 알아보다 보니 것도 가격이 사악하더라구요...
    그러던중 백화점 사이트에서 토로를 보게 되었죠~~
    엄마들 사이에서 인기 있다고 하더라구요...
    본격적으로 마이크라라이트에 빠져 진짜 모든 상품후기를 섭렵했어요..
    신랑한테 첨에 토로랑 패스트폴더 보여줬을땐 저희가 예상했던 가격을 훨씬~ 윗도는 바람에 그렇게까지 꼭 필요할까 생각도 하고..패스트폴더랑 요람주는 행사땜에 요람이 간지나 보인다는 신랑땜에 고민도 하고... 결국,,슈라가 나온다는 말에 그전까지 물려받아 쓰던 유모차로 버티고 슈라를 본뒤 나중에 어떻게 할지 결정하자고 맘을 먹었죠!
    드디어! 싸이트에 사진이 올라오고...
    블랙프레임을 본 신랑이 넘 멋지다며,다른 유모차 생각할 것도 없이 그거 사자고 하더라구요.
    둘이 베페가서 그래도 한번 밀어보고,실물 보고 사기로 하고 기다렸다 구매했습니다.
    베페에서 다른 많은 유모차랑(사실 다른게 더 좋을까봐 미련을 못버리고^^;) 비교한뒤 구매했습니다..

    지금 4개월 넘은 우리 아가... 넘 잘 타고 있어요~~

    진짜~ 핸들링.. 음... 죽입니다~ 저희 엄마가 진짜~ 편하다고 하시더라구요..

    디자인이요?
    2주전 가족모임에 유모차 끌고 갔지요.. 저희 오빠네는 스토x 쓰거든요~ 근데,,오빠가 보고 이거 이쁘다고 하더라구요..

    뿐만아니라 애기도 편안해 보인다고 하더라구요.
    전 사실 제 욕심에 180도 뉘어지지도 않는데 불편하게 아기를 뉘어논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했거든요.. 아가가 유모차에서 잘 자기도 하고 얌전하게 앉아있긴 하지만,,제 맘엔 그런 생각을 떨칠수가 없더라구요..
    이 유모차를 잘 모르는 남이 보더라구 편안함이 보였나봐요...이제 갓 4개월 넘은 아이를 태웠지만^^

    나중까지 쓸수 있는거냐고 물어볼정도로..^^
    전 당연히 커서까지 쓸수 있다고 자랑했습니당~~(사용기간까지 뛰어납니당~ㅎㅎ)

    시장 갈 때 뿐만 아니라 어디든 끌고 가면 우리 노랑 슈라랑 저희 아가.. 시선집중 된답니다..
    아가가 때문인지 슈라때문인지 잘 모르겠지만요~ 전 음... 그 둘다라고 생각합니당~^^

    주위에서 유모차 추천해 달라고 하면,,당근 슈라 추천일꺼 같아요..
    암튼,,슈라 사고 넘 뿌듯하네요...
    볼때마다 이쁘고 세련되고.. 꼭 스포츠카 보는 기분이랄까요?^^




  • 직장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아무런 출산 준비도 하지 않고 있다가 예쁜 아가를 낳고도 두 달이 지나서야 급하게 유모차를 사러 인터넷을 뒤적이다 마이크라라이트를 알게 됐어요~ 처음에는 토로를 사려고 마음 먹었었는데 품절이라고 해서 고민고민하다가는 슈라가 출시된다는 소식을 듣고 잔뜩 기대를 하며 손꼽아 기다렸죠~
    예약판매가 시작되던 첫 날 아침부터 서둘러 예약신청을 해 놓고는 슈라가 도착하는 날까지 얼마나 설레하며 기다렸던지.. ㅋㅋ
    그런데 마이크라라이트 제품들의 핸들링이 최강이라는 광고와 사용후기들을 많이 읽어봤어도 그 전까지는 다른 유모차를 끌어본 적도 없고,유모차에는 관심도 없던 터라.. 솔직히 유모차가 다 거기서 거기일거라고 생각했었죠.. 다른 손주들을 셋 씩이나 손수 다 키웠던 저희 친정엄마도 유모차는 다 비슷비슷하니 괜히 폼 잰다고(?) 비싼 수입제품 사려고 하지 말고 그냥 마트에서 적당한 가격의 국산제품을 사라고 성화셨구요.. 그래서 친정엄마 말을 들을까,아니면 슈라와 비슷한 가격의 유명 브랜드 백화점 제품을 살까.. 정말 정말 많이 고민하다 슈라의 멋진 외관에 반해 무조건 밀어붙였죠~
    처음 슈라가 도착한 날.. 아가를 태우고 근처 공원 나들이를 갔어요~ 집에 있는 흔들침대에 눕히는 것도 싫어하고 아기띠도 싫어하고,그저 엄마의 순수한 품에 안겨있는 것만 좋아라하는 얄미운 녀석이라 안 앉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거짓말처럼 잘 앉아 있더군요.. 또 태어난 지 고작 두 달밖에 안 된 녀석이라 혹시 180도로 눕혀지지 않는 슈라가 불편하진 않을지도 살짝 걱정이 됐는데,너무나도 얌전하게 잘 앉아있는 걸 보니 편안한 것 같아 마음이 놓였지요~
    직접 슈라를 밀어보니 정말 백화점이나 마트에 비치되어있는 대여용 유모차의 핸들링과는 확연히 차이가 나더군요~ 그렇지만 대여용과는 차이가 있는게 당연하겠지 싶어 그때까지만 해도 슈라의 탁월한 핸들링에 그다지 감탄하지는 않았지요..
    그런데.. 슈라를 받고 얼마 안 있다 아는 분이 자신의 아이가 타던 다른 유모차를 보내주셨어요.. 그렇게 유모차를 물려받을 줄 알았으면 슈라를 안 사는건데 하고 억울해 했는데.. 그런데.. 정말 그 유모차를 끌어보니 슈라와는 차원이 다르더군요~ 그 유모차도 많은 분들이 애용하시는 국산 제품이었는데.. 슈라를 밀다 그 유모차를 밀어보니 도저히 안 밀리는게 너무 불편한 거예요.. 그래서 그 유모차는 그대로 창고에 넣어 버렸답니다.. ^^
    그리고 며 칠 전.. 아가와 함께 저희 집에 놀러온 친구가 밀고온 유모차를 또 밀어봤지요.. 이제는 너무 많은 분들이 애용하여 국민 유모차라고도 불리는 수입 제품인데요.. 와.. 이거 역시 슈라와는 비교가 되지 않았습니다..
    이제 슈라를 끌고 나갈때마다 신랑은 정말 뿌듯한 표정으로 일부러 한손으로만 핸들링을 하곤 하지요.. 왜 그러고 다니냐고 했더니.. 다른 사람들한테 한손으로도 얼마나 핸들링이 잘 되는지를 자랑하고 싶어서 그런다나요~ ㅋㅋ
    하여간 슈라..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그래서 다음달에 출산을 앞둔 제 친구 두 명에게도 적극 추천했답니다~
    모양도 핸들링도 편안함도 쵝오~ 엄마에게도 너무 좋은 유모차이지만,일단은 아가가 편안해한다는 것에 대만족입니다~ 그래서 매일 밤마다.. 낮에 밖에서 밀고다니던 슈라를 깨끗이 닦아서 거실에 들여놓고는 아가를 태우고 놀아 준답니다~ 슈라에 잘 앉아있는 아가 덕분에 집안일 할 틈도 생겼네요~ ^^
    슈라.. 정말 적극 추천합니다~ ^^
  • #1. 토로 유모차 선택 동기
    남푠이 베페에 방문해서 민준이 아빠가 설명하는 모습을 잠시 듣게 되었답니다.
    설명을 듣는 순간 우리 정은양에게 "꼬~옥 필요한 유모차"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 바로
    카드 지름신이 방문해서 할부로 지르게 되었답니다.

    민준이 아빠가 정말 자신감 갖고 또한 제품에 대한 신뢰를 갖고 설명하는데,일반,수입유모차의 경우 명품 유모차라면서 유통마진으로 인해 또한 백화점 입점하였다는 이유로 가격대가 상상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 비싸 우리같은 서민들은 꿈도 못 꾸는데

    앞의 서두는 설명내용이고,남푠이 구입하게 된 진짜 계기는 유모차는 아빠가 갖고 다니는게 아니고,엄마가 아이와 함께 볼일(ex:마트,병원..) 볼때 사용하게 되는데,유모차를 접을 경우 남푠의 힘이 아닌 엄마 힘으로 접어야 함. 그런데,그 점에서 토로 유모차는 엄마가 너무 쉽게 접을 수 있다는 것과 무게감도 적어 구입하게 되었답니다.


    #2. 정은양 토로 유모차 첫 시승식!
    남푠이 토로 유모차를 시승하고 싶어,또한 햇살이 너무나 따뜻한 날씨라서 집안에 가만히 있기가 민망할 정도로 너무나 좋아 집 근처의 서울 숲으로 정은양을 델코 go go
    유모차가 거기서 다 거기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핸들링은 정말 좋아야 하기에 남푠이 정말 핸들링이 우수한지 한손으로 테스트 해본다며 go go~ 서울 숲 흙으로 된 거리를 한손으로 가네요.(오돌토돌 자갈도 있는 거리)

    #3. 너무나 만족스런 핸들링!
    그런데,정말 핸들링이 좋네요. 한손으로 끝에만 잡았는데도 앞으로 흔들림 없이 쉽게 가요.. 거친 흙바닥과 보도블럭 인도로 가는 바닥은 조금 울퉁불퉁함에도 불구하고
    흔들림없이 뒷바퀴가 앞바퀴보다 커서 그런지 아이의 머리가 흔들림없이 안전하게 느껴지네요.

    제 블로그에 사진과 글 올렸습니다.
    개인블로그: http://blog.naver.com/mi_su0322/20103397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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