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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상품 이용후기입니다.

  • :[김태희님의 글]
    ::레인커버를 넣을 수 있는 동그란 가방도 있어요???
    :전 그거 없었는데.....
    :전화해서 물어봐야겠어요.
    :

    네 첫번째 후기에 보시면 동그란 가방이요~
    얼마전 비가 와서 유용하게 썼어요
    우리 도윤이가 신기한지 발로 툭툭!ㅎㅎ


  • 슈라를 첫출시했을때 예약구매해서 열심히 사용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저는 유모차 고민을 무지 하다보니... 디럭스형 유모차는 사지않고,슈퍼라이트로 쭈욱 가려고 선택을 했답니다. 신종플루가 유행이고,겨울이라서 아기띠하고 병원갈때 말고는 외출할일이 별로 없어서 가능했었던건지 모르겠네요.

    유모차선택시 고려한점은 처음에는 아기가 편해야하고,180도 눕혀지고,양대면이 되어야하고...이런 생각으로 보자,디럭스형이 되더라구요. 디럭스형은 잠깐 태우고 보통 휴대용으로 바꿔주더라구요. 대부분 무게도 무게고,엄마도 힘들고,아이도 크게되면타지 않으려하는 유모차가 보통이였어요. 그래서 고민한것이 안전성은 당연한것이고,무게도 조금더 가볍고,핸들링도 좋고,갈아타지 않는 유모차한대로 가자...생각했어요. 무엇보다 백화점 납품이 안되다보니 가격적인 경쟁력이 보였어요. 솔직히 백화점에 진열되어있는 유모차 가격 거품많잖아요.
    마이크라라이트 유모차는 가격,핸들링,디자인,편의성,안전성...제가 생각하는 기준에서 충족되어 들어갔어요.
    우리아이는 호기심많게 세상구경을 하느라 앞만 심각히 봐서 양대면은 필요가 없었답니다. 유모차체 흔들림 때문에 시트를 떼서 장착하는 추세이기도 했구요.

    저는 아이가 6개월에 박람회가서 앉혀보고 예약했어요. 그때는 뭔가 어색하고 불편하지는 않을까하는 염려가 없었던건 아니였어요. 몸을 등받이에 기대지 않고 어정쩡하게 앉아있었죠. 그래서 토로에 앉혀보자 역시나 어정쩡하게 ;;
    박람회장 부스안에서 아이를 키우는 맘들이 정확하게 설명해줘서 더 신뢰가 갔었구요.
    토로와 슈퍼라이트 사이에서 슈라로 결정했답니다.
    유모차 선택할때 대부분의 어머니들이 고민하시는 부분일거에요.
    예약구매라서 그시기 지나서 유모차가 도착하자 너무 편안히 잘 앉아있었어요.
    슈라는 망사로 되어있어서 시트에 땀띠날까 걱정없구요. 계단도 오르내리기 편하고,
    다른유모차 처럼 덜덜거림없이 큰바퀴가 부드럽게 나가서 핸들링 너무 좋구요.
    단점은 무게가 가볍다보니 손잡이나 뒷편에 가방을 무겁게 걸지 못해요.
    뒤로 넘어가거든요. 그래서 무게중심 때문에 장바구니에 물건을 넣어요. 짐부터 내리고 아이를 내리죠
    저는 한스펌X 가방을 유모차 손걸이에 걸어서 간단한 물건을 넣어다녀요.
    휴대폰,작은물티슈,지갑...기저귀 한장 요정도..^^
    유모차 차체가 높은편이 아니고,마트카트대신 짐을 유모차 바구니에 사용하면 계산할때 혼자 앉아서 줏어담느라 가끔 정신은 없을때가 있어요. 하지만 저는 다른유모차와 바꾸고 싶지 않을만큼 만족하면서 다니고 있답니다. 다시말해서 혼자서 마트를 이유모차로 가까운거리에 걸어가서 간단한 장보기를 한다는 말이 되는거죠. 가벼운물건을 장바구니 손잡이 하나에 걸어도 괜찮아요.
    앞바퀴가 벌어져있어서 좁은곳 운전할때 탕탕 부딪치지 않게 해야해요. 신랑이 하면 막 끌고 다녀서 ㅎㅎ
    A/S 또한 잘처리되구요.
    최근에 어깨패드 보내주신것도 너무 감사드리구요^^
    슈라덕분에 편안하게 간단한 장보기도 가능하고,외출도 하고,식당에 가서 식사도 편히하고...너무 고마운 녀석이에요. ^^
    모기장 나와서 주문합니다.
  • 날이 더워 집은 찜통이구.. 아가는 나가자고 징징!! 하야 롯데월드와 캐리비안베이를 이틀 연짱~으로 다녀오고 어제는 죙일 누워있었습니다.. 아가야를 낳고는 아프면 꼭 온 몸이 쑤셔오네요.. 그러나 이번엔 원인이 좀 달랐습니다.
    사실 지난 달에 슈라(마이크라 라이트의 슈퍼라이트.. 이하 생략.. 슈라로~~)라는 애마를 집에 들였거든요.. 18개월 되는 아가야에게 주는 선물이 아닌.. 함께 다니는 엄마인 저에게 주는 선물이었습니다. 처음엔 정말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검색해보면 모두 좋은 유모차 뿐인데.. 사양도 정말 다양하고... 검색만 한 달하다가.. 웃기게도.. 친구들이 맥땡땡땡이 좋다고 해서 훅~~ 질렀습니다.엄마아빠가 사주신다기에..그것만 보러다니다가 샀습니다. 그런데 아가야 50일이 지나고 3층 빌라로 이사를 하게 된 것이었어요.. 그 전에는 1층이라 잘 몰랐는데.. 맥의 최고급인XLR의 무게는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았습니다. 산후조리 다 해놓고.. 클 날뻔했죵.. 하야.. 이사와서는 항상 외출 시 고민하였습니다. 그리고 왠만한데는 아기띠를 훅 매고 다녔습니다. 아가도 가볍고.. 오르고 내리는 수고가... 아가가 혼자 서지도 못하기에 아가를 안고 다시 유모차를 내리고.. 암튼.. 따로 하기도.. 같이 하기도 엄두가 나질 않았습니다. 그러다 결국 1년지나면 자동차처럼 연식떨어진다는 주변의 말에 훅~~ 중고장터에 내놓고.. 세월아 네월아.. 매일 핸드폰 문자소리에 귀를 바짝 들이대며 판매만을 기다렸습니다. 결국 원하는 가격보다 15만원 다운하여 팔고.. 가슴을 쥐어 뜯었죵.. 남편에게는 오히려 지금 파는 것이 더 잘한 거라며... 큰소리 쳤지만.. 사실 지금 생각해도 아닌건 아닌거죠...^^ 첨부터 잘 골랐어야 했는데.. 모두 생활환경이 다르니 쓰임새도 다른가봅니다. 저는 아가야를 낳을 때 손목을 잘 못했는지 지금도 잘 아픕니다. 그래서 이번엔 친구가 쓰던 가벼운 이름없는 마**를 받았는데.. 손목 나갈 뻔.. 그래서 2만원 대 3kg중량의 코**를 구매하고 양산도 달았습니다. 너무너무 귀여워 여기저기 데리고 다니며 우산처럼 훅~ 접으며 사람들의 시선도 한 몸에 받았더랬습니다. 그런데 한 달정도 쓰자 바퀴가 제가 원하는 곳이 아닌.. 각 자가 가고 싶은 곳으로 가기 시작하는 것이었습니다. 게다가 아가가 유모차가 편해서인지 덜덜덜 완벽충격에 피곤해서인지.. 잠이 들더군요.. 그러고는 등받이 조절이 되지 않는 유모차에서 앞으로 처절한 자태를 하며 꼬구라 자는 것이었습니다. 시장만가면 왜그리 조는지.. 보시는 분마다 쯔쯔~ 하시며 애머리 바닥에 떨어지겠다며 우려섞인 말씀을..흑.. 그런 관심을 얻고 싶진 않았는데 말이죠.. 하여 가벼운 것이 최고가 아니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들고 다니기에 어느정도?! 가볍기도 해야겠고(절대 포기못함..) 유모차 끌고 다니다가 아가가 안아달라는 경우도 다반사이므로 한 손으로 집에 끌고는 들어가야 한다는 생각이 확고해 졌습니다. 그리고 반팔을 또 걷어부치고 분노의 검색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다 컨슈머리포트라는 미국 소비자단체의 제품의 성능에 대한 1년동안의 순위(뭐..빌보트차트!?)아주 영향력있는
    순위에 저는 훅 빠졌고 검색은 검색을 낳아 2위의 마이크라 라이트를 발견.. 어?! 요건 뭐지?! 제가 참으로 유모차의 유!자도 잘 모르던 터라 모르는 브랜드인가보다 했는데 국내판매를 시작한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는데.. 너무 예쁜자태에 혹~하여 구매를 하였습니다. 물론 제가 원하는 사양이랑 너무 절묘했고,가격도 미국보다 싸게파는 국내 유일(다른 곳은 절대로 한국이 미국보다 싸게 팔지 않는다는 걸 알았습니다.)사장님(민준아빠)의 a/s철학도?! 맘에 들었고 물티슈던..뭐던.. 저는 판매자가 부모인 것이.. 또한 본인이 쓰고 있다는데에 제품의 질에서는 확실이 더 나은 결과를 저에게 안겼기에.. 데리고 왔습니다. 그리고 퇴근 후 절대 TV의 유혹에 벗어나지 않던 저의 남편을 바깥으로 인도하게 되었습니다. 프레임이 깜해서.. 멋지다는 둥.. 핸들링이 예술이라는 둥.. 우리남편 전에는 어디가려면 유모차가져가자고 할까봐 노심초사(본인담당일 경우가 많아서..)하더니 요즘엔 알아서 가지고 오거나 이미 차에 실어 놓았답니다. 그러고는 조금 창피하지만 한 손 핸들링을 자랑하고 싶다며 괜히 아이는 한 손에 안고 유모차를 몹니다..ㅋㅋ 아참.. 슈라는 망사로 되어있어서 여름에 정말 땀을 뚝뚝 흘리는 우리아가양에게는 더없이 좋아요.. 더운 날 바람부는 유모차에 누워자는 아가양을 보며 남편이 한마디 합니다. 넌 좋겠다..시원해서.. 그리고 이웃들도 지나가며 한마디 합니다.. 아유~ 아가는 엄청 시원하게 잘 자겠네..히! 제가 원한 반응은 요런 거... 저의 선택이 얼마나 옳았는지.. 모두가 알아주는거용.. 제가 사는 물건은 주변사람도 모두 따라 살 정도로 잘 사는 편인데.. 아가 것은 정말 복병입니다. 옷도 여러 번의 실패 끝에 내게 어울리는 디자인,사이즈,색상을 알아가듯 아가 물건도 그런것 같습니다. 그래도 연습만 해보기에 너무 비싼 아가용품.. 이제 더는 연습해 볼 기운도.. 돈도?!없습니다. 세일을 하여 구매하게 된 슈라!! 암튼 우리가족의 저녁을 더욱 건강하게 만들어주고 남편에게 아이와 유모차를 쩍!! 붙게 만들어준 슈라!! 고맙당.. 앞으로는 길에서도 많이 만나자...제발!!
  • http://blog.naver.com/ektmfla1472/100109943571

    너무너무 맘에 들어 제 블로그에 후기 올렸답니다.

    근데 패스트폴더에 마니또 매직쉐이드는 좀 이상해요.
    모양도 너무 이상하고,ㅠ.ㅠ
    레인커버도 지금 제가 가지고 있는건 아래부분이 작아서,,ㅠ,ㅠ

    또 사긴 아깝고,고민이예요. 하하.
    아무래도 이너시트 사러올때 같이 구매해야 할까봐요. ㅠ.ㅠ
  • 2008년 베이비페어에서 구입해서 너무 잘쓰고 있는 15개월 아이의 엄마입니다.
    다른 유모차를 운전해 볼수록.. 아~!! 역시 토로구나 하는걸 느낄수 있어요~^^
    핸들링도 너무 좋구 계단이나 도로 턱진입시 너무 편해요~
    구입시 적극적으로 설명해 주신 사장님께.. 지금도 고마워 하고 있어요~ ㅋㅋ

    토로 너무 좋아요~~ ^^

  • 조금 극성스러운 우리 부부.. 아기가 태어나기도 전에 카시트며 보행기며 필요한걸 줄줄줄 다사놨습니다.
    보행기를 사려고 이것저것 알아보았죠
    부산에서는 "유모차 뭐가 좋아?" 라고 물어보면 답이 거의 하납니다
    "맥***"

    그래서 저는 아무 생각없이 그걸 사믄 되겠구나하고 더 알아보지 않았죠.
    신랑이 몇주간을 열정적으로 인터넷을 뒤지더니 절 부릅니다.
    마이크라라이트라고 유모차가 있는데..라며 사이트를 띄워서 절 보여줍니다.
    들은 적이 없는 메이커라 의심쩍어서 애기엄마들한테 물어봅니다.
    아~~~~~무도 모릅니다. 이거 신랑이 왠지 쓸데없이 시간낭비한 것 같이 느껴집니다.

    그래도 저렇게 열정적으로 유모차 공부를 하며 반쯤 달인이 된 신랑의 노고가 측은하여 일단 사이트를 같이 봤습니다.
    근디 요거요거 좀 땡깁니다. 좋아보입니다.
    의심이 많은 우리부부.. 실제로 눈으로 보기위해 출산예정일을 1주일 앞둔 주말에 벡스코에서 열린 박람회를 갑니다.
    생각보다 마리크라라이트 부스가 너무 작습니다. 저~~ 옆에 키디 부스 완전 화려합니다. 살짝 키디에게 흔들리려는 마음 훅~다잡고 부스에 가서 사장님 설명 듣습니다.
    우리 신랑이 몇주간 열정적으로 공부한 보람이 있으려나 봅니다.
    실제로 보니 유모차가 느무느무 좋습니다.
    특히!!!실제로보니 토로가 너무너무 땡깁니다.
    3개월 분만휴가가 끝나면 일을 하러 다시 나가야하는 저에게 디럭스급 유모차는 그다지 필요하지 않습니다만 실제로 눈으로 보니 어찌 저리 이쁘기도하고 튼튼해도 보이고...완전 탐났습니다 토로가.. 패스트폴더나 슈라를 사러갔던 사람이라도 토로를 실제로 한번만 딱 보믄 안사는게 불가능하지 싶을정도로 마력의 유모차인것 같습니다 ㅋㅋ

    정신 차리고 원래 생각해놨던 슈라로 결정 ~ 근디 벡스코 마리크라라이트 부스에서 한참을 있었지만 사는 사람이 영 없습니다.
    부산 사람들은 마이크라라이트를 영~ 모릅니다. 안타깝습니다

    아직은 아기가 너무 어려서 태우고다니지는 못하지만 하루에도 몇번씩 슈라를 꺼내 접었다 폈다. 시트를 눕혔다 세웠다.. 쳐다만 봐도 흐뭇~~~합니다 후후

    이너시트는 노란색으로 부탁드립니다
    제 아이디는 asiaangel 입니다
  • 조금 극성스러운 우리 부부.. 아기가 태어나기도 전에 카시트며 보행기며 필요한걸 줄줄줄 다사놨습니다.
    보행기를 사려고 이것저것 알아보았죠
    부산에서는 "유모차 뭐가 좋아?" 라고 물어보면 답이 거의 하납니다
    "맥***"

    그래서 저는 아무 생각없이 그걸 사믄 되겠구나하고 더 알아보지 않았죠.
    신랑이 몇주간을 열정적으로 인터넷을 뒤지더니 절 부릅니다.
    마이크라라이트라고 유모차가 있는데..라며 사이트를 띄워서 절 보여줍니다.
    들은 적이 없는 메이커라 의심쩍어서 애기엄마들한테 물어봅니다.
    아~~~~~무도 모릅니다. 이거 신랑이 왠지 쓸데없이 시간낭비한 것 같이 느껴집니다.

    그래도 저렇게 열정적으로 유모차 공부를 하며 반쯤 달인이 된 신랑의 노고가 측은하여 일단 사이트를 같이 봤습니다.
    근디 요거요거 좀 땡깁니다. 좋아보입니다.
    의심이 많은 우리부부.. 실제로 눈으로 보기위해 출산예정일을 1주일 앞둔 주말에 벡스코에서 열린 박람회를 갑니다.
    생각보다 마리크라라이트 부스가 너무 작습니다. 저~~ 옆에 키디 부스 완전 화려합니다. 살짝 키디에게 흔들리려는 마음 훅~다잡고 부스에 가서 사장님 설명 듣습니다.
    우리 신랑이 몇주간 열정적으로 공부한 보람이 있으려나 봅니다.
    실제로 보니 유모차가 느무느무 좋습니다.
    특히!!!실제로보니 토로가 너무너무 땡깁니다.
    3개월 분만휴가가 끝나면 일을 하러 다시 나가야하는 저에게 디럭스급 유모차는 그다지 필요하지 않습니다만 실제로 눈으로 보니 어찌 저리 이쁘기도하고 튼튼해도 보이고...완전 탐났습니다 토로가.. 패스트폴더나 슈라를 사러갔던 사람이라도 토로를 실제로 한번만 딱 보믄 안사는게 불가능하지 싶을정도로 마력의 유모차인것 같습니다 ㅋㅋ

    정신 차리고 원래 생각해놨던 슈라로 결정 ~ 근디 벡스코 마리크라라이트 부스에서 한참을 있었지만 사는 사람이 영 없습니다.
    부산 사람들은 마이크라라이트를 영~ 모릅니다. 안타깝습니다

    아직은 아기가 너무 어려서 태우고다니지는 못하지만 하루에도 몇번씩 슈라를 꺼내 접었다 폈다. 시트를 눕혔다 세웠다.. 쳐다만 봐도 흐뭇~~~합니다 후후

    이너시트는 노란색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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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로도 넘만족스럽게 사용했던맘이에요~
    이젠 아이가 18개월이되다보니 휴대용을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슈라맘속에서 계속떠나질않았지만!~가격의압박때문에 ㅋㅋ
    꾸욱~!참고있었는데!~~~
    롯데닷컴에서 할인행사한다기에 망설임없이 구매했어요!~~~
    지금태운지 1주일정도 된거같아요~~~
    울아가 자기빠방이라면 넘좋아하구요~
    보는사람들마다 너무좋타구!~어디꺼냐구 마구마구물어봐서!~
    홍보아닌홍보를 하게되더라구요~
    울공주도 너무너무좋아하구요!~저도 넘만족하면서 태우고있답디당~
    슈라~~~~~~~~~~넘 사랑스럽구 고마운칭구인거같아요~~
    앞으로두 쭈~욱 사랑할꺼구요~~


    (사은품주시는거요~~~이너시트 노랭이로~~~주심 감사요~~~)
    이상~!!!마이크라라이트매니아~였음당~~
  • 원래 토로를 쓰고 있다가 타사 휴대용 써보고 완전 질려서
    (사장님 말씀대로 무게가 가볍다고
    휴대하기 좋은 건 아니더라구요. 제가 아주 제대로 느꼈답니다.)

    역시 믿고있던 마이크라라이트 슈라를 샀어요.
    오늘 비가 그쳐서 처음으로 시승해봤는데
    핸들링이야 토로를 밀어봐서 잘알고
    토로랑 다른것들이 다 비슷해서
    적응도 쉽고 완전 만족하고 있어요.

    저같은 경우는 울 애가 유모차만 타면 잠들어서
    요즘같은 날씨에 유모차에서 잠자고 나면 꼭 등에 땀띠가 났거든요.
    슈라 시트가 망사라 애가 시원하게 잠도 잘자고..
    (역시 슈라타고 잠들었지요)
    엄마로서 맘이 편하네요.

    그런데 슈라도 레자왁스 뿌려줘야 하나요?
    슈라가 토로보다 조금 접고 펴고 각도조절하는 것들이 뻑뻑한 감이 있는거 같아요.

    나중에 슈라 시승사진과 후기 함 올릴게요.
    근데 이쁘기는 토로가 젤 이쁜거 같아요.^^
  • 감사합니다. 슈라에는 레쟈왁스는 사용하실 필요 없습니다. 아마도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부드러워질겁니다.
  • 첫아이 임신때 큰맘먹고 토로를 구입했드랬죠.
    아직도 비싸네요.. 그래도 그때 풀셋으로 60정도에 샀는데^^
    핸들링 짱이고,아기 편하고,계단도 보란듯이 아기태운채로 오르내리고,민준아버님 매우 친절하시고 진짜 좋은데 한가지 내내 아쉬운점..바구니가 좀 작고 가름막땜에 더 작다는점~
    엘리베이터없는 아파트여서 귀찮아서 잘 안갖고 다니다가 드디어 둘째도 태어나서 반가운 마음에 한달도 안되서부터 또 막끌고 다닙니다.
    가끔씩 첫애가 샘내서 둘째 눕힌채로 살짝살짝 앞에 앉히기도 하는데 튼튼하네요^^
    초경량 후대용 유모차 한대 더 사야하는 번거로움도 살짝 있지만 울퉁불퉁한 길을 다닐땐 제일 잘샀단생각이 든답니다~
  • 유모차 사려고 몇달을 고민고민 하다 동생이 토로를 추천해줘서 마이크라 라이트를 알게 되었고 토로를 사려다 슈퍼라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즐겨찾기를 해놓고 매일 들어와보고 침만 꼴깍꼴깍 삼키고 있었습니다
    8월에 코엑스 베이비페어때 꼭 사야지 맘먹고 있던찰나
    어떤분이 롯데 닷컴에서 단독할인을 한다는 글을 보고 이때다 싶어 두번 생각하지도 않고 질렀습니다 비록 후드 색깔을 선택할수 없다는 단점이있었으나 가격이 워낙좋아서^^
    조립을하려고 설명서를 봤는데 설명서 너무 조악하더라구여
    그거보고 조립한다는건 넘 어려운거 같아여 이건 좀 시정을해야할거같습니다
    설명서보다 열받아중는줄 알았는데 동영상과 사이트에 있는 사진을 보고서야 쉽게 조립할수있었습니다
    울애기가 아직어려(딱2달) 지금태우기는 버거웠지만 두꺼운 수건을 깔고 앉히고 사진찍고 신나서 신랑한테 사진보내고 했네요
    일단 다른 유모차에비해 뒷바퀴가 커서 참좋아여 간지도 나고요
    접고펴는것 이것도 제가본 유모차들보다 훨씬 좋더라구여
    근데 장바구니에 가방을넣으니 땅에 닿을거같더라구여 이건좀
    또 뒤로넘어가는거 다른분들이 많이 불만을 제기 하셔서 저도 해봤는데 그것도 좀 실망스럽긴하더라구여 그래도 이런단점에도 불구하고 워낙 사고싶어했던거라 전 지금 마루에 있는 슈라보기만해도 좋더라구여 오랫동안 사용할수있는 유모차갖게되서 너무조아여

    p.s롯데닷컴에서 주문해서상품평쓰려 했는데 거기 상품평이 안써져서 여기에 쓰게 되었어여 이너시트 블랙으로 주시구여
    저희가 이사를 8월중에 가게 되서 주소지를 다른곳으로 보내주셔야 할거같습니다
    오늘 사장님과 통화했구여
    빨리 보내주실수있음 좋겠네여
  • 이렇게 기분 좋게 후기쓰는거 넘 오랜만이네요 ^^
    지금8개월에 10kg 나가는 우리아들
    디럭스형유모차가 너무너무 무거워 휴대용으로 퀴니제프를 구매했었담니다
    퀴니제프 보면 디자인면이나 휴대성 . 브랜드니 AS서비스 등.. 넘편리해서
    등받이조절 안된다는 단점이 있었어도 나름 괜찮겠지하는마음에
    구매했었담니다
    왠걸 ㅜㅜ
    울아들 제프만태우면 타기싫어 울고불고 제프끌구 장보러 나가면 나가자마자
    띠를다시해야하고 유모차는 짐실는카트가 되어버렸담니다
    좀 적응되면 괜찮겠지하는마음에 한달반이 지나도 유모차만태우려하면 울어
    제프는 다른 좋은부께 분양하고 다시 휴대용유모차를 알아봤죠
    유모차 한대를 실패하고나니 고르는데.. 한달가까이 잠도제대로못자구 찾아해맸네요
    그러던중 지인의 소개로 알게된 마이크라라이트 !!
    퀴니센츠 . 슈퍼라이트 몇일고민끝에 슈라로 구매했네요
    요런 조립하는거 전 완젼 젬병 이거든요
    신랑 올때까정 기다려 조립하곤했는데...
    조립두 오자마자 간단해 바로 제가해버네요
    접다 폈다 하는것도 넘편하고
    등받이조절두 넘쉽구요 ^^
    디자인두 다른 유모차들과는 사뭇다른듯한...
    여름엔 그물망시뜨까정..
    핸들링 요고 퀴니제프 뒤지지않네요
    제일 좋은건 우리아들이 넘 좋아한다는점입니다
    그렇게 난리치고 힘들게하던 우리아들이 유모차를타고 구경하고 자는모습보면
    넘넘 기분이좋아요 ^^
    신랑두 제프땐 다른건 잘고르더니 뭐 이런걸 샀냐고 .. 하던사람이
    요 슈라 넘잘샀다며 칭찬을 아끼지않네요^^
    아들두 좋아하구 저는 물론 신랑도.. ^^
    한달넘어 고민한 보람있는것같아요 ^0^
    유모차 구매하려는 모든분들에게 넘넘 권하고픈 유모차람니다
    그리구 고객상담해주시는분들두 넘 친절하시구요 ^^
    좋은제품 넘넘 감사하네요 ^^

    아!!
    넘 귀여운 슈라 신호등에서 신호대기하구있는데 차타구가던 아주머니께서
    계속쳐다보시더니 어느제품이냐구 종이에다 적어가셨네요 ^^
    넘 뿌듯 !!!

    (이너시트는 노랑이로 부탁드려요 *^^*)
  • 토이앤맘 대구점에서 슈퍼라이트를구매했어요

    처음에 디럭스유모차를 구입했다가 너무 쓰기도 불편하고 무거워서

    가볍고 튼튼하고 우리 애기에게 잘맞는유모차를 찾고있었는데

    너무 마음에 쏙 드네요

    첫눈에 보고 바로 반해버렸어요 ^^

    슈퍼라이트를 보고나니 다른 유모차는 눈에도 안들어오던걸요 ㅋㄷ

    다른 엄마들에게도 너무 추천해주고싶어요!!

    이너시트는 노란색으로 꼭 부탁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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