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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상품 이용후기입니다.

  • 슈퍼라이트 유져에요...

    셀프스탠딩 가능하고, 가볍고 핸들링 좋고....

    엄마라면 슈라를 선택해야죠...

     

    슈라타고 즐거워 하는 울 딸 보이시죵..??

     

    후회없는 선택이었어요.

     

    자세한 후기는

    http://blog.naver.com/ssunni78/130120817992

     

    요기 참고 하세요..

     

     

    파일첨부
  • 좀늦었죠?  주문후 토로가 울집에 와서 막내를 태우는 순간 우리가족은 모두 행복했답니다.  큰애들( 13, 12살)키울땐 이렇게 핸들링 좋고 아기가 안전한 유모차는 없었거든요  잘 사용하고 있구요, 감사합니다.

  • 저희아가 백일선물로 산 슈라 노랭이

     

    첨에 완전 고민했는데

     

    베페 갔다가 완전 혹했는데

     

    신랑도 디자인 보더니 뿅가서 사자고해서 샀어요

     

    너무 고민없이 산거아닐까 했거든요

     

    어려서 아파트 앞에만 잠깐 탔어요

     

    그러나 8개월쯤 겨울이고했는데 아기가 유모차만 타면 우는거에요

     

    시력보호창때문이였을까요?

     

    그리곤 사람들이 그러게 왜 유모차를 미리샀냐면서 구박을 받았죠

     

    속상했는데 봄이 되고 애기도 밖에 나가길 좋아하면서

     

    타고나갔는데 10개월 아기가 타겠다고 현관에서 바퀴를 만지작 거리더라구여

     

    ㅋㅋ  앗싸 다행이다 하고는 봄부터는 쭉 데리고다녔어요

     

    백화점에서 여름에 스토케도 부러워하더라구요

     

    저희동네에선 토로는 몇번 봤는데 아직 슈라모시는분은 한번도 못봤거든요

     

    글고 저희가 장사를 해서 애기를 데리고 거의 맨날 밖에나오는데 다행이

     

    집이 가까워서 유모차로 출근하거든요

     

    그리고 낮잠은 거의 유모차에서 자구요

     

    저번에 친구가 놀러왔는데 저희아가가 유모차에 오래동안 잘도 앉아서 논다고 그러더라구요

     

    저희아가 정말 몇시간씩 앉아있거든요

     

    근데 단점은 애기가 잘때 목이 불편해 보여요 토로처럼 쭉 편하게 눕히고싶은데 이건 내려지는 각도가

     

    쪼금 불편해요

     

    그러다 혹시 비라도 오면 안끌고 나와서 살짝 백화점 유모차타기도 하는데 정말 싫어하더라구여

     

    슈라 중독남 되서 가게에 다른손님 아기가 한번 타보기라도 하면 내려오라고 울고 불고한답니다

     

    가게 손님들이 이건 어디꺼냐 신기하게 생겼다

     

    특히 남자분들 야 바퀴봐 ㅋㅋㅋㅋ 멋지다

     

    애기엄마들오면 자랑질하느라 ㅋㅋㅋ정신없어요

     

    17개월 아기인데 정말 오래탈것 같아요

     

    저희아가가 몸무게도 9키로고 둘째도 생각하고있어서요

     

    글고 우리 가게 아줌마들이 애기를 봐주시는데

     

    유모차 몰고 나갔가오시는데

     

    정말편하다고 하시더라구요

     

    바퀴가 커서 턱넘기도 편하고 운전이 편하다고

     

    그중한분은 곧할머니 되시는데 완전 사고싶어하셔요

     

    정말 핸들링은 쵝오

     

    주변분들 나이드신분들도 편안하다 하시고

     

    저도 한손으로 운전하고 한손으로 음료수섭취해주고 ㅋㅋㅋ

     

    정말 잘산것갔아요

     

    단점으로 겨울이지요 작년은 거의 안탔지만 올겨울은 마니 탈거라  보낭커버 구매했는데

     

    남자들이 촌스럽다고해서 ㅠ.ㅠ

     

    조금속상하지만 애기가 추운것보다 났자나요

     

    전 이너시트 블랙으로 샀어요

     

    근데 토로도 사고싶어요 ㅋㅋㅋ

     

    욕심이 과하죠

     

    둘째때 한대더 지를까요?

     

    근데 너무 자주 타서있까요? 바퀴에 바람이 자주빠지는듯해요

     

    한달에 2번은 바람을 넣어줘야하는듯하네요

     

    그래도 부속품은 저렴한듯 바구니 망가져서 새로사는데 만원들었어요

     

    모기장은 이번에 구매했는데 생각보다는 안하게되더라구요

     

    애기도 어두워서인지 자꾸거둬내더라구요

     

    이번겨울은 보낭커버와 담요로 넘겨봐야겠어여

     

    안돼면 작년에 패폴워머 팔던데 올해는안보이더라구요

     

    그거라도 구매해야할듯해요^^

     

    암튼 만족도 100% 슈라의 사용후기에요

    파일첨부
  •  

    http://cafe.naver.com/micralite/6963

     

     

    이용후기 입니다.. ^^ 위에 주소 클릭클릭!!

  •  

     

     

    마이크라라이트 '토로' 유모차 두번째 사용기 입니다.

     

    첫 번째 후기 보기

    마이크라라이트 "토로" 유모차 도착 그리고 채은이와의 첫 만남

    http://www.cyworld.com/ajihompy/3342171

     

    이번엔 토로와 함께 외출했던 이야기 입니다.

     

    실제 토로를 밖에서 처음 사용해 본 것 이구요.

    집 근처 백화점북서울 꿈의 숲 산책을 다녀왔었습니다.

     

     

     

     

    엘리베이터에 태워서 내려가 봅니다. 사진설정이 잘못 되어 있었네요.. ㅜ.ㅜ

     

     

     

    백화점에 가기 위해 우선 유모차를 차에 실어야 겠지요?

    저희 차 트렁크에 딱 들어갑니다. 생각보다는 크게 느껴졌지만 이동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지하주차장에서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 있어요..역시 채은이는 잘 타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유모차를 타고 찡찡거린 적은 없었습니다. 배고플 때 빼고 ^^

     

     

    백화점에서 유아용품 세일 행사를 하더라구요..

    아지맘이 잠시 쇼핑을 하는 동안 채은이와 이리 저리 둘러보고 있는데

    채은이가 그새 잠이 들었습니다. ^^ 토로가 무척 편한가 봐요..

     

     

    바로 한 단계 내려서 평평하게 해주었습니다. 

     

    토로는 아래와 같이 총 3단계 높이조절이 가능합니다.

     

    (이미지 출처 : http://www.micralite.co.kr/main.html?pageMenu=viewSpecial&idx=3 )

     

    토로의 높이조절은 간단히 아래 레바를 양쪽 손으로 눌러 내려주면 되기 때문에

    잠든 아기를 깨우지 않고도 쉽게 하실 수 있습니다.

     

     

     

    토로 높이각도 조절하기 동영상
    http://www.goodbedding.co.kr/shopping/toro/movie/03.html

     

     

    30분쯤 자고 일어난 채은이는 이제 신이 났나 봅니다.^^

    유모차 뒤로 저렇게 보는 채은이를 보니 아우..

    너무 귀엽습니다. ㅎㅎ 역시 저도 도치아빠가 되는군요..ㅎㅎ

     

     

     

     

     

     

    동영상도 하나 올려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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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핑을 하고 지하에서 밥을 먹습니다. 유모차에 앉혀놓으니 밥 먹기도 좋네요..

    아기띠로만 다닐 때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채은이도 커피 한잔이 땡기나 봅니다.

     

     

     

     

     

    쇼핑백 하나 걸고 보니 토로 참 멋지네요..^^

    토로의 디자인이 독특하고 멋지다는 점도 구매에 한 몫 했었는데

    지나가는 사람들도 유모차를 신기한 듯 유심히 쳐다봅니다.

     

     

     

     

    아지맘도 너무 좋아라 합니다. 뭐 사실은 커피를 사줘서 그런거겠지만^^;;

     아..카메라 설정 때문에 사진이 ㅠ.ㅠ

     

     

     

     

     

    (클릭은 무료!! 한번씩 눌러주세요^^)

     

     

     

    오후에는 저희 집에서 300m 거리에 있는 "북서울 꿈의 숲"에 다녀왔습니다.

     

    저희집에서 가는 길은 오르막길 입니다. 반대편에서 캠코더로 찍어봤습니다.

    별로 힘들지 않게 아지맘이 몰고 갑니다. 물론 얼른 찍고 달려가서 교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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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구에 들어서니까 아지맘이 한 손으로 핸들링을 합니다.^^

    역시 토로의 가장 큰 장점은 핸들링이 좋다라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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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캬.. 밖에서 보니 더 멋집니다.^^ 시력보호창을 해놓으니 더 뽀대가 납니다.!!

     

     

     

    채은이 때문에 북서울 꿈의 숲이 오픈하고 한번도 못왔었는데 잘 해놨군요..

     

    앗.. 그런데 채은이가 또 자네요^^

     

      

     

    토로가 정말 편안한가 봅니다. 입구 까지만 해도 웃고 있었는데 ㅎㅎ

     

    시력보호창을 하면 답답해 하지 않을까 했는데 저렇게 구멍이 나 있더라구요..

     

     

     

    역시 튼튼해보이는 바퀴!! 오프로드에서도 짱입니다.^^

     

     

      

     

     

    거의 매일 아지맘이 유모차를 사용합니다.

    처갓집이나 어린이집에 다녀올 때 사용하는데요.

    굉장히 편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다음엔 장,단점 또는 총평을 한번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 마이크라라이트 "토로" 홈페이지에 방문해보세요 >>

     

    http://www.micralite.co.kr/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우리 아이 성장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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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아지' 채은이가 건강하게 자라는 모습을 함께 지켜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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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좀 늦게 구입해서 사용을 못했네요~

    내년에나 사용해보구 상품평 남겨야겠어요~

  • 12월 출산예정인 맘이예요^^

    출산용품을 준비하면서 유모차는 꼭 스토케를 사야한다며 스토케만 고집하고 있었죠..

    그러다 우연히 8월 베이비페어가기전날 어느분 블로그에서 너무 예쁜 유모차를 본거예요~

    이건 뭐지? 하다가 폭풍 검색후 마이크라라이트 "토로"라는걸 알게되었죵~ㅎㅎ

    다음날 친정엄마와 베페에가서 여기저기 유모차를 보다가 토로,스토케,줄즈,등등 여기저기 둘러보며

    비교를 해보았어요~

    보면 볼수록 토로에 끌렸고, 원색의 색감이 너무 너무 예뻤어요~

    퇴근하고 올 신랑을 기다리며 저는 그동안 저의 로망이었던 스토케를 과감히 마음속에서 떨궈버리고

    도착한 신랑과 함께 민준아빠님의 설명을 다시 듣기시작했어요~(저 열심히 들어서 나중에 선물도 주셨어요^^)

    어차피 저와 엄마가 끌일이 많기에 결정은 제가 해야 했죠~ 토로를 구매하기로 결정하고

    신랑은 재차 저에게 스토케 생각 안나겠냐고..괜찮겠냐고 했죠ㅎㅎ

    디럭스를 사야겠다고 늘 생각했기에 유모차 금액을 높게잡고 있어서

    생각보다 저렴하게 구매했기에 빨강이 토로를 구매하고 신랑이 노랑도 예쁘다면서 노랑세트도 추가해줬어요~

    결정하고나니까 마음도 홀가분하고 든든해요~

    너무 빨리 구입해서 아직도 박스채 집에 있지만

    12월에 울 아가 태어나면 예쁘게 태워서 사진도 찍고 해서 후기 다시 올려 드릴께요^^

     

    참..제가 친구한테도 추천해서 11월에 출산할 친구도 토로로 구입하게될꺼같아요~

    딱히 AS받을일은 없겠지만 저희집이랑 마이크라라이트 사무실이랑 가까워서 AS받기도 좋을꺼같구~

     

    얼른 울 이쁜 아가가 건강히 태어나서 토로에 태우고 다니고 싶네요^^

    -몇일전 친구랑 가든파이브에 갔는데 토로 윰차 가지고 다니시는분이 계시더라고요~

     아직 사용전인데도 어찌나 반갑던지~ㅎㅎ

     

     

    • 내용 보기 토로~ HIT[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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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현주
    • 201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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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 베페에서 슈퍼라이드 구매했습니다.

     

    배송 문자 메세지를 받고 다음주에나 오겠거니 했는데,

    저의 경우 금요일인가 도착을 했던 것 같아요.

    신랑, 친정엄마, 시어머니, 애기보시는 아주머니.. 모두의 극찬을 받으며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너무 선택을 잘 했다며..

    특히 신랑이 넘 좋아해요.

     

    정말 밀고 다니는 거 너무 편합니다. 환상이에요.

    접어서 끄는 것도 너무 좋고요.

    어제는 육교를 건너야했는데, 저는 애기 않고 남편은 계단을 퉁퉁 쉽게 끌고 올라가고 내려왔어요.

    다른 유모차 중에 가볍다며 어깨에 맬 수 있게 디자인된 것 보다 훨씬 낫습니다.

    아가를 태운채로 계단도 오르고 내일 수 있습니다. 물론 육교같이 계단이 몇 십개 되면 그냥 안고 오르내리고요, 10개 이하면 태운채로 가는 게 더 편합니다. 아가의 승차감에 전혀 문제 없고, 불안감도 없습니다. 뒷 바퀴가 워낙 크기 때문에요.

    가벼운 유모차는 거의 절대적으로 유모차를 밀 때 힘들어 보입니다.

    보도블럭 등에 바퀴 자꾸 걸리고.. 핸들링이 몹시 어렵다는 것이지요.

    근데, 슈라는 대충 깔은 길거리 보도블럭에서도 한손, 아니, 엄지 검지 두 손가락만으로도 충분히 끌 수 있었어요.

    ^^

     

    유모차 고를 때 우선순위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1번, 얼마나 핸들링이 좋은가,

    2번, 접고 펼때 유모차를 뉘어서 접는 게 아니라 서서 가능한가, 그리고 셀프스탠딩이 되는가.

     (셀프스탠딩 안 되면 유모차 안 쓰때 자리차지 많이 하고, 또 현관 바닥이나, 외출나가서도 바닥에 뉘어 놓아야 해서 금방 더러워집니다.)

    라고 자신있게 이야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가 예전에 다른 유모차를 사용해봤기 때문에 비교를 통해 확신이 가능해졌어요.

     

    물론, 저도 슈라 살 때는 두 가지가 아쉬웠는뎅,

    차양이 짧은 것,  짐 넣는 공간 가운데 끈이 있어서 불편한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사용해보니,

    차양 짧은 것은 함께 파시는 썬커버(뭐라 부르는지 모르겠,,)로 충분히 커버 가능하고요,

    짐 수납은 너무 많이 잔뜩 싣는 게 아니라면 요령 있게 싣게 되요.

    핸들링 편하고 접한 것에 비하면 1/50 정도의 작은 비율입니다. 아무것도 아닌 게 되더라구요.

     

    암튼 슈라 극 찬양자가 되었습니다. ^^

     

  • 사장님 !

    이번주 화요일인가 수요일인가 저희 샤론이 데리고 직접 방문했던 샤론엄마입니다.

    사장님께서 토로 너무 깨끗하게 고쳐주시고 세심하게 배려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다시 전하고 싶어서요.

    집에 와서 유모차 세워놓고 샤워기로 유모차 샤워했더니 완전 새것같이 되었어요.~

    (비누칠 없이 샤워기로 해도 원단 덕인지 너무 깨끗해져서 놀랐어요)

     

    미쿡에 있는 동생한테 사진 찍어 보여줬더니 완전 새것같다며 미쿡서 가지고 다니면 사람들 다 쳐다볼거 같다며 너무 좋아해요. 언넝 와서 아기 태우고 싶다고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슈라살까 패폴살까 머리쥐어뜯고 고민했었는데 결국 디쟌에 반해 슈라로 선택했었요.

    산후조리원에서 부랴부랴 샀는데 사실 사고나서 바로 쓰진 못했죠.

    너무 어린 아가가 타기에는 각도도 살짝 부담스럽고 해서요.

    결국 타사의 디럭스형으로 다시 구입 ㅡ,ㅡ

     

    근데 왠 후기냐구요? 시간이 흘러흘러 울아가는 6개월 지금은 여름!

    6개월이 되니까 외출도 자신있어져서 이리저리 돌아다닐일이 많아졌어요.

    고이 모셔뒀던 슈라를 꺼내서 짠 하고 태웠죠.

    이제 제법 등에 힘이 생겨 안정적으로 타고 있어요.

    그전엔 찌그러져있었는데 말이죠.

    밖에 나가면 사람들이 꼭 한마디씩 합니다. 너무 시원하겠다구요.

    요즘같은 살인적인 더위에 매쉬로 되어있는(이너시트를 뺐거든요) 유모차는 어딜가나 사람들이 부러워 하더이다.

    그리고 그 가벼움이란~

    아가 데리고 마트며 병원이며 너무 더워서 유모차만 끌고다니기엔 힘들었는데

    슈라를 가지고 다니니까 전혀 불편함이 없어요.

    아가 카시트에 앉혀놓고 슈라를 번쩍! 들어서 트렁크에 넣으면 되니까요.

    또 접고 펴기는 얼마나 편한지..

    디럭스 타고 다닐땐 이노므 유모차 땜에 현관에 전실있는 아파트로 이사라도 가야겠네 했는데 슈라는 완전 접고펴기 좋아요~

    사두고 얼마 안쓴 디럭스가 너무 아까워서 겨울에나 써야겠다...하는데 손이 잘 갈지 모르겠네요.

    슈라는 보낭커버도 같이 구입했기때문에 너무 추운 겨울아닌 이상 계속 쭈~~~욱 이용할거 같아요.

     

    어찌나 잘 쓰고 있는지 6개월이 지난지금 늦은 후기 올립니당.

     

     

     

  • 저는 저번 베페에서 토로랑 카시트를 같이 구매했어요.

    몇개월 안썼지만 아주 만족합니다.

     

    일단 카시트 연동해서 사용한 기간동안에는 아기가 어려서 양대면이 된다는 게 좋았긴 한데 사용 빈도가 낮아요.

    아무래도 그정도로 아기가 어릴 때는 외출을 많이 안해요.

    이점은 토로가 양대면 안되는 것 자체도 크게 문제가 안된다는 말입니다^^;

     

    여름이 되니까 카시트가 덥고 아기도 6개월이 지나서 지나가는 풍경 보는걸 더 좋아해서 최근에는 카시트를 빼고 토로에 태웠는데 가볍네요.

    그동안 생각보다 묵직하다 느낀것이 카시트가 은근 무거워서 그랬던 거였어요. 토로 자체는 정말 가벼운 느낌이 듭니다.

     

    뒷바퀴가 큰것도 좋은데 계단도 가도 된다지만 높은 계단에선 사실 아이 태우고는 안다니잖아요. 그보다 인도에서 다닐 때 웬만한 턱은 부드럽게 다 넘어 다니니까 편합니다.

    핸들링은 사람들이 좋다고 하는데 좋은지 다른 유모차를 안 끌어봐서 비교 대상이 없어가지고..그냥 여태 쓰면서 방향 전환을 하거나 이동하는데 불편한 적은 없어요. 좁은 공간에서도 360도 회전도 하고 자유롭게 다닙니다.

     

    그리고 디자인이 흔하지가 않으면서 예쁘다는 것도 큰 장점중 하나이고 특히 날렵하게 잘 빠진게 너무 맘에 들었어요. 보통 유모차들 디자인이 엄청 뚱뚱하고 거대하거나 아니면 너무 허술해 보이거나 하던데 토로는 군더더기 없이 날렵하면서도 튼튼해 보여서 그점이 참 맘에 들었습니다.

    특히 애가 편하게 잘 앉아 있는다는게 제일 좋습니다. 각도 조절이나 접고 펴는 것이 무지 쉽고요.

    접으면 혼자 서있기도 하고 자리도 별로 안차지 해요.

    장점 다 쓴건가 모르겠네요. 쓰면서 좋다고 느낀건 많은데^^

     

    하지만 단점도 있어요. 사람들이 다 얘기 하던데 장바구니가 아쉬울 때가 몇번 있었습니다.

    아주 큰 기저귀 가방 들고 혼자 외출할 때;; 가운데 줄이 있어서 너무 큰 가방은 안들어 가요.

    그렇다고 손잡이에 걸면 토로는 무게중심이 뒤에 있어서 무거운거 걸면 안좋구요.

    줄 위에 잘 올리면 별 탈 없이 올라가 있긴 하지만 뒤에서 못 꺼내서 앞으로 다시 돌아가서 물건 꺼내야 한다는 점.

    아무래도 장바구니는 디자인을 위해 포기한 듯 싶습니다.

     

    그리고 앞바퀴가 넓은데 뒷바퀴가 좁아서 기울어진 곳에서는 중심잡기가 조금 힘들었어요. 앞바퀴가 넓은데 익숙하지가 않다보니 어디 부딪치기도 하고 보기에 날렵한데 비해 앞바퀴 사이 간격이 넓어서 생각보다는 자리를 많이 차지합니다.

     

    안전바도 좀 불편합니다. 그래서 그냥 전 빼고 안전벨트만 사용하는데 안전벨트는 사용하기가 간편하고 좋은듯 합니다. 그런데 추울때 풋머프 쓰려면 안전바가 있어야 해서 그게 좀 고민입니다. 인터넷에 보니까 개조해서 쓰는 분들도 계시던데 어려워 보여서 망칠까봐 못해봤네요.

     

    이정도인데요. 여태까지 쓰면서 느낀 불편함도 있지만 좋은점들이 그냥 단점을 무시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어요. 좀 많이 알려져서 많은 분들이 쓰셨으면 좋겠는데 모르는 분들이 많아서 아쉬워요.

  • 유모차를 구입하면서

    여러가지로 민준 아버님의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아직 사용 전이라 정확한 후기를 올리기 어렵지만

    집에서 끌어보고 신랑이 무척 좋아합니다.

     

    토로 잘 사용하고

    아가가 걸음마하고 더 크면

    슈라도 써 보고 싶은 마음이네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그닥 이런 글을 쓰기 싫어하는 성격인데...

    아내에게서 이야기를 듣고 새삼 느끼는 바가 있어 몇자를 적습니다.

     

    직업적인 특성상, 검증작업이 없이는 결과를 믿지 않는 성격입니다.

    특히 한국의 어의없기까지한 유아용품 가격은 특히 믿지 않죠.

    미국내 가격이라던지, 유럽제품이라도 홈피에는 영문설명정도는 있으니까요.

    이런 점에서 퀴X, 콤X, 키X, 잉글리XX 그리고 라스카X 등은 아내가 권해준 브랜드였으나,

    다양한  평가결과를 분석해 본 결과, 다 PASS 였습니다.

    이러던중 consummer report가 문득 생각나서 fishprizer였나?

    이 브랜드에서 나오는 제품을 알아보러 갔다가 의외로 높게 나온 토로의 리포트를 보고 관심을 갖게 되었죠.

    매년 1등은 아니었으나, 근 3년간의 결과에서 대부분 1등이더군요.

    단위 unit 가격을 무시할수가 없는게 가격이 싸고 많이 산다고 해서 만족도가 높은게 아니거든요.

    수입이 적은 스패니쉬들이 필수품인데 싸게 나온 것을 잔뜩산다면,  1등되기는 매우 쉽겠죠.

    그래서 개인적으로 consummer report를 높이 평가하는 이유중 하나가 편의사양의 가격대비 비율을 적용한

    점 입니다.  혹 궁금하면 보세요 satisfaction factor인가? 이런 식으로 만족도로 표시되어 있을 꺼에요.

     

    그래서 제가 이런 점을 따지고 난후, 토로를 구입한 것입니다. 

     

    으... 삼천포로 빠졌네요.

    최근 대치역 사거리에서 밀려드는 파도에 내부까지 세차한 뒤라 정신적인 공황이 들었네요.

    삼십몇년을 살아왔지만, 이런 식으로 수해를 당해본 적이 없어서리..

    그 와중에 뒷트렁크에 유모차를 넣어둔 것을 잊었습니다. 뭐 제몸이 더 중하니 그 흙탕물에서 유모차를 꺼내고 있을수는 없겠죠... (동의 안하는 사람은 우리 아내뿐... 훌쩍)

     

    뭐... 그날 저녁 차량 견인후... 꺼내 보았습니다. 못쓰겠더군요.

    그나마 거의 모든 부품이 분리가능하기에 분리후 세척하고, 그 망할 시트를 분리해 빨았습니다.

    알고는 있었죠. 유아와 접촉하는 부분이라 재질이 약하기에 그냥 빨면 안되는 것인데.. 쿨럭

     

    방법이 없기에 잘 빨았습니다. 그것도 뒤집어서 건조/삶음까지... 90분 트롬 입니다.

    재 설치하려 보니, 많이 손상되어 재 설치가 불가능하더군요. 너무 오래 삶았나 봐요.. ㅠ,.ㅠ

    아내가 시트 재구매 건으로 연락을 드렸더니,

    이 부분이 제가 감동한 점입니다.

    "제품이 없어요. 2주일 기다리셔야 해요..."

     

    2주일.... 2주일.... 뭐? 2주일

    아니.. 그럼 그동안 난 아기띠로 죠지(애 이름임) 를 안고 다녀야 하나?

    라는 고민을 하기도 전에 말씀하시더군요.

     

    "차도 패차를 하셨다니.. 시트는 그냥 보내드릴께요, 지금은 제품이 없으니 다른 유모차의 시트로 먼저 보내 드리죠"

    그렇습니다. 그냥 있는거 남아서 보내주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판다는 것도 아니고,

    파는 제품을 보내준다니...

    (개인적으로 3만8천원이 굳어서 그러는거 아니냐고요?  절 뭘로 보시고...... 

     예 맞습니다.)

     

    농담이고 그보다 세심한 마음의 배려 때문이지요

    개인적으로 고마운 마음에 몇자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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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고 싶었던 물건이라 받고 나서도 좋네요..

     

    사장님의 배려로 좋은 물건을 살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 제품 잘 받았습니다.

    넘 만족스럽네요.

    원래 사려고 한 제품이지만 막상 받아서 보니 훨씬 더 좋았답니다.

     

    금요일날 받아서 계속 밖으로 아이를 데리고 나갔는데 아이가 정말 편안해하면서 잠까지 청하더군요..^^

     

    큰아이가 마구 시기와 질투를 보내고 있어서 토요일날 토로 뒤에 다는 휠과 핸들을 구매했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제품 만나게 해주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