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2월에 슈라만 사두고 3개월째 접어드는 우리아들이 빨리커주기만 바라다가 ㅠㅠ 고민 끝에 구입하게 되었는대, 울아들 아주 잘 적응하내요. 처음에 조금 울다가 바로 잠들어 버리니 아주 편안해 하는거 같습니다.
오늘은 식당에 통채로 들고 가서 고생하는 아내 맛있는 것도 사줫습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맘 편히 밥도 못 먹었었는대 울 와이프 잘 먹는거 보고
"잘 사줬구나" 하는 생각에 은근 뿌듯한 맘이 듭니다.
좋은 가격에 좋은 제품 구입하게 해줘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