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소개로 마이크라라이트 제품을알게됫어요 ㅎ
첨엔 브랜드가생소했는데,,실제로보고나니 어느제품과 비교할수없이
디자인이나 핸들감 뒤쳐질게없더군요 .
저는 디럭스위주로 유모차를봤었는데 가격에 압박을받아서 쉽게 구매하지않고 있었는데 좋은브랜드를 만난거같네요 ㅎ
우리아기아직 3개월안됐는데요. 우량아로태어나서 좀커요 ㅎ ㅎ허리에부담은가겠지만
뒤로다눕혀서 태워봤어요 울지않는게 불편하진않다는거겠죠?
집에서도 바운서에많이태워서 오늘 수건을 밑에좀깔고 첫시승식을했답니다.ㅎㅎ
이너시트는없었지만요 ㅎ
남편과 이마트에가서 아이를태우고 쇼핑을시작했어요 ㅎ ㅎ 다들 유모차와 우리아이에게 관심을^^; 어느제품인지 얼마주고 샀는지 자주묻더군요 ㅎㅎ
어깨에 힘이절로들어가던데요 ^^
핸들링도 아주좋았어요 그리고 마트에스컬레이터아시죠 거기에서 뒷부분 잠금장치를 해주니 흘러내려가지도않았어요 신기하던걸요 ㅎ
첫시승에 만족이였습니다.
특히 바퀴 완젼 간지납니다 ㅎ
근데 음.. 장바구니 별로실용성이없고 후드부분이 많이쫙펴져있지앟고 좀우글우글 우네요 그부분만아니면 전만족입니다 ㅎㅎ
음 사은품 보내실때 꼭 이너 노랭이로보내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