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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이용후기입니다.
좀늦었죠? 주문후 토로가 울집에 와서 막내를 태우는 순간 우리가족은 모두 행복했답니다. 큰애들( 13, 12살)키울땐 이렇게 핸들링 좋고 아기가 안전한 유모차는 없었거든요 잘 사용하고 있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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