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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인용 유모차의 강자.. 투폴에게
작성자 정지화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3-07-15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1252




어느덧 두아이의 엄마인 정기잡니다.

비가 오는 오늘도 우리 아이들은 여지없이 외출을 원하고 저 또한 그렇네요. 안그러면.. ㅠㅜ


주말 이틀 올라잇 풀~근무인 저에게는 너무 가혹한 처사이옵지요.ㅡㅡ;

투폴이 제게 말을 합니다.. 저 여기있어요~ 라고 ㅋㅋ

벌써 큰아이가 5살, 둘째가 16개월이네요.
무게는 17kg ,12kg

저의 육아는 언제나 결코 새털같지 않은 아이들과의 전쟁입니다..

 

총성없는 전쟁...

 

아이울음으로 시작해서 엄마의 속울음으로 끝나는 무서운 외출..


여기서 퀴즈~

아이가 둘입니다.. 엄마는 하나 ㅋ

아이들의 무게와 연령은 위에 언급하였습니다..

그럼 유모차에 앉게 될 최후의 일인은?

 

1번 무거운 큰아이
2번 어린 아기 둘째
.
.
.
.
정답은 1번 ..

 

 저에게는 그랬습니다.

여기서 둘째는 걷든 못것든 상관없습니다..(아기띠 ㅋ)

어차피 둘 중 하나를 안아야 한다면 무거운 아이는 바퀴달린 그 무언가에 의지해야 하거든요..

 

 나의 뼈 마디마디는 소중하니께~

그런데 돌이지나고 둘째가 지누나와 쌍벽을 이루는 무게가 되어가고 있을 무렵..

 

 큰아이 슈라를 처음 만난 그 나이 15개월에 또 저에게 하늘에서 선물이 뚝~ 떨어졌습니다.

지화야~ 고생이 많다.. 내 너에게 두 번째 선물을 주노니~



투폴을 받던날 소리지르며 모임에서 뛰쳐나가던 저는...

 

그 마음만큼은 로또 1등당첨이나 마찬가지였습니다.

슈라를 써봤기에 투폴은 더욱 간절하였고... 고기 먹어본 놈이라 편한 육아를 놓치고 싶지 않았습니다..

물론 쓰면 쓸수록 볼매인 아이인지라 두명을 태우는 투폴에 대한 연구는 슈라의 두배의 공을 들여야했죠..

물론 가격은 운이좋아 비슷한?!..다 받은것을 치면(망사시트,큰백,투폴전용보낭커버,일인용 일인용시력보호레인커버,워머,육각렌치,썬쉐이드...) 더 싸게 산 꼴~

 

 늘 믿음으로 보답하는 민준아빠 답습니다. ㅎ

처음 받아보고 오늘까지 참으로 많은 곳을 다양한 날씨 속에서 다양한 환경을 접해 보았습니다.

안되는것은 되게하라~~



그리고 내린 결론은.. 이번에도 참 잘했다..

슈라가 변신하는 트랜스포머.. 나에게 이럴줄 알았다며.. 또 한번 즐겁게 아이키우기에 도저언~

누구말대로 큰 아이가 둘째를 키우네요 ㅋㅋㅋ



사용기능에 대해선 지난 글에 썼으므로 일일이 열거하지 않았습니다..



이게.. 참 스마트한것이 모두에게 좋은 것을 내가 따라 배워 익히는 것이 아닌 나에게 좋은것을 찾아가는 맛이 솔찬히 재밌거든요 ^^

물론 서로의 공유가 있어야 나만의 노하우도 생기겠지요..

이미 익숙해진 분도.. 아직은 다양한 상황을 접해보지 못하신 분도..

이거하나만은 기억하자구요..

유모차는 아이를 위한것이 아닌 부모를 위한 것

아이들과 많은 추억을 쌓기에 가장 큰 걸림돌...이동수단...



슈라를 만나 큰아이는 너른 세상을 보았고


이제 투폴을 타고 동생과 함께하는 세상을 경험하게 되겠지요.



혼자일 때와 두명일때...


세가족에서 네가족으로..



귀한 생명의 탄생으로 더욱 다양한 경험을 할 수있고 아이가 많아질 수록  부모의 나이가 들어가는 것을 막을 수는 없겠지요..

후대에 더 좋은것이 분명 나오겠지만...저에겐 다행히 현재에..제 옆에 있네요..

 

 

 단언컨데 최고의 유모차라 말할 수 있는건 .... 바로...부모인 제가 직접 써보았기 때문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아이들과 투폴은 그렇게 또 하나의 가족이 되어 오늘도 같이 어린이집에 갑니다^^

앞으로 함께 긴..전쟁을 치룰(!?) 투폴에게 영상메세지는 힘들고.. 편지글 남겨봅니다

 



투폴아..


이제 너가 우리집에 온 이상 너에게 쉬는 날은 없을꺼야..

비록 둘째가 걷고 뛰더라도...

 

 한 명의 아이와 내가 장을 보러간다 할지라도..

나혼자 무인택배함에 택배를 찾으러 갈 때도.. 나는 너와 함께일꺼다.

여행을 갈 때도..

자갈밭.. 산길이라도..

갯벌체험에 가도..

비가 억수같이 내리는 장마철에도..

눈이 산처럼 쌓인 길을 뚫고 병원에 가야할 때도...

뜨겁게 태양이 내리쬐는 여름날 놀이공원에서조차도 너는 쉴수가 없을 것 같구나.

미안하다..

만약 둘째가 졸리더라도 꿋꿋히 부모에게 안기지 않고 스스로 버텨 내는 그날...

널 놓아주도록 해볼께...

물론 수많은 장을 보거나..

너무 무겁고 많은 택배가 오는날은...

글쎄.. 내가 널 언제 쉬게해준다는 보장을 당장은 할 수 없겠구나..

우리 가족은.. 너에게 falling in love 이거든..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한다~~♥

 

 

 

 

 

 

 

p.s : 새벽 폭풍으로 올렸는데... 핸폰과 컴터이상으로 동영상을 하나도 올리지 못했어요.. 복구되는대로 올리겠사와요..

      하여.. 시간이... 오바되는 슬픈 현실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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