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준아빱니다.
오늘은 자랑 좀 하려고 합니다.
베이비페어 기간에 토로부스를 보면서 엄마들께선 어떤 생각을 하셨는지요?
아마 업계에서 보면 토로의 위상이 대단히 높아졌음을 실감했을겁니다.
혹 고 이주일 코미디언이 인기 얻기 시작할 때 합창단 상황극을 하면서 이런 노랠 부른 걸 아시나요?
""" 얼굴이 못생겨서 죄송합니~다... 얼굴이 잘났으면 앞줄에 슬텐데~~~~
토로의 부스가 맨 앞줄에 있었거든요. 물론 1층과 3층으로 나뉜 덕도 보았지만 위상이 높아진 건 저도 실감합니다.
하지만 이것보다 더 자랑하고 싶은게 있습니다.
바로 반품율입니다.
전시회에서는 판매도 많이 일어나지만 타 업체의 경우 반품도 제법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토로의 경이적인 반품율 0.57% !!!
솔직히 반품이 없을 수는 없겠지만 평상시 저희 반품율이 1% 미만입니다.
그래서 실제로 못보고 사시는 엄마들에게 제가 구매하시고 맘에 안드시면 바로 보내시면 됩니다 라고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겁니다.
향후에 엄마들을 더 만족시키기 위한 몇가지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반품율 제로가 되는 날까지 더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