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준아빱니다.

오늘은 이용후기 관련해서 한말씀 드리려구요.

아시다시피 토로는 엄마들의 입소문에 절대적으로 의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엄마들의 정확한 이용후기가 굉장히 중요한데요, 애석하게도 우리나라 엄마들의 특징이

공짜로는 이용후기를 잘 남겨주시지 않습니다. 반면 Q&A는 많이 남겨주시죠

그리고 제게 불리한 내용도 제가 삭제하지 않다보니 어느 새 저희 토로 홈페이지만 보면

좋은 이용후기는 별로 없고 문제점만 많은 것처럼 보이게 되버렸습니다.

전에 지후맘에 올리시면 선물드린다고 했다가 이것도 아니다 싶어 하지 않았더니

그런 카페 들어가보면 토로의 경쟁상대로 제 머리속에 아예 없는 유모차보다 토로가 못하다는 글들이...

카페에 후기 남기실 때 사진 남기실 때 토로 홈페이지도 한 번쯤 떠올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이 글 남길까 말까 고민하다가 그래도 엄마들의 응원 바라고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