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준아빱니다.
어제까지 4일동안 부산 벡스코 베이비페어에 참가했습니다.
새벽 1시 넘어서 집에 왔는데. 빨리 배송해드리려고 출근해서 지금은 비몽사몽중입니다.
이번에 부산에서 성원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구요,토로 가족 여러분의 사랑을 다시 확인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기존에 사용중인 엄마들이 많이 와주셨고 저와 반갑게 인사나눠 주셨습니다. 어는 한 분 정말 반갑지 않게 대해주신 분이 없었구요,그게 바로 토로만이 갖고 있는 차별성 아닌가 싶었습니다. 가족같은 분위기요^^
그리고 후기 많이 올려주신 것 감사드리구요,열심히 읽어보고 베스트 후기 선정하겠습니다. 그런데 너무 어렵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몸은 힘들지만 우리 엄마 아빠들 덕분에 힘나는 시간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