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준아빱니다.
오늘은 제가 엄마들한테 좀 삐져서 글 올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요즘 제가 카페에서 사진 콘테스트 진행중인데요,
그렇게 예쁜 사진이 많으시면서 저희 홈페이지는 이렇게 외롭게 하시다니.....
그리고 최근에 다른 큰 카페 후기를 보니 노골적으로 토로를 비방하는 글은 아니지만 덧글 달면서 토로를 폄하하는 글들이 많이 보입니다. 약간의 고의성이 엿보이는데,이게 다 만족하시는 엄마들이 너무 자랑을 안해주셔서 그런건 아닐까요?
전 처음부터 엄마들의 입소문에 의지하겠다고 선언하고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엄마들의 도움심을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미국에서 토로와 스*케 가격의 차이와 국내에서의 가격차이를 보시면 다 아시지 않습니까? 제가 엄마들에게 어떻게 다가가고 싶어하는지 말이죠.
이거 제가 이런 글을 남겨도 되는건지... 하지만 엄마들의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 너그럽게 이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