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준아빱니다.
지난 주 수요일부터 어제 수요일까지 미국에 출장겸 다녀왔습니다.
오랜 시간 만나지 못한 친구 집이 있는 미네소타를 거쳐 유아용품 전시회가 있는 라스베가스까지 다녀왔습니다.
라스베가스 전시장에서도 토로유저인 미국인을 보아서 기분이 좋았네요^^
바람도 쐴겸 부담없이 간다고 생각했는데 짧은 기간에 비행기를 다섯 번이나 탔더니 지금 제정신이 아니네요^^
잘들 지내셨죠?
어디를 가든지 마이크라라이트 가족같은 특별한 소비자의 모임은 없다는 걸 다시 확인했습니다.
엄마들의 글이 너무 보고 싶었네요^^
하지만 아쉬운 건 아직 응원단 엄마들의 활약이 미미하다는....
그래도 항상 엄마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응원단에서 보여 드린 자전거 중에 작은 것만 시험삼아 해보기로 했습니다.
아마 가격은 129,000원이 될 것 같습니다
기대해 주세요